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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7호 l 2021년 11월 01일 l 조회수:654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출력 퀄리티 확인해 보세요~”

    한국HP, 하이퀄리티 수성 프린터 ‘디자인젯 Z9 플러스 프로’ 출시
    혁신적 컬러 사이언스로 색 재현력 탁월… 작업 편의성·속도도 대폭 향상

    한국HP가 출력폭 1,626㎜의 프로덕션 프린터 ‘HP 디자인젯 Z9 플러스 프로(이하 Z9+프로)’를 출시했다. HP 디자인젯 Z시리즈는 포토 출력 등 고품질 하이엔드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으로 출력 퀄리티 부분에 있어서는 업계에서도 손에 꼽는 장비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Z9+프로는 전작에서 풀체인지된 모델로 Z시리즈의 가장 큰 경쟁력인 출력 퀄리티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혁신이 이뤄진데다 생산 편의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돼 주목된다.

    ▲듀얼드롭 헤드 기술로 완성된 14색 컬러 사이언스 ‘눈길’
    Z9+프로는 외형부터 전작과는 차이가 있다. 디자인젯 시리즈 특유의 바디 형태를 버리고 HP라텍스 700 시리즈의 형태를 새롭게 채용했다. 따라서 장비의 크기가 더 커졌지만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Z9+프로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새롭게 도입된 컬러 사이언스다. 이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C, M, Y, K, MK(매트블랙)에 G(그레이), CR(크로마틱 레드), CG(크로마틱 그린), CB(크로마틱 블루)가 더해진 9개의 잉크가 장착된다. 추가로 광택 강화제 잉크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흥미로운 점은 9가지 잉크가 장착되지만 실제 출력에는 14개 컬러가 사용된다는 점이다. 새롭게 적용된 HDNA 프린터 헤드의 듀얼 드롭 기술을 통해서다.

    HP측에 따르면 듀얼 드롭은 하나의 잉크를 분사량 조절 방법을 통해 두 가지 컬러로 조정해 사용하는 HP만의 독자적인 신기술이다. 그레이 잉크의 분사량을 조절해 라이트 그레이 컬러를 만들고, 마젠타 잉크로 라이트 마젠타 컬러를 생성해 사용하게 된다. 이런 방식을 통해 가용 가능한 컬러를 대폭 늘릴 수 있는 것.

    이 듀얼 드롭 방식을 통해 컬러 재현 폭을 혁신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동급 대비 놀라운 출력 퀄리티를 구현한다. 컬러의 계조가 탁월한데다 새로운 HP 픽셀 콘트롤 기술을 사용해 디테일 면에서도 더욱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이 이뤄진다. 잉크 카트리지 역시 기존 780㎖에서 1,000㎖로 확대해 생산성을 높였다. 또한 최근 가장 중요한 산업 이슈 중 하나인 ESG 경영 흐름에 맞춰 카트리지를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소재로 변경한 것도 특징이다. 출력 속도 면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전작과 비교할 때 새틴 포토 용지에서 최대 18%, 일반 용지에서는 최대 46% 향상된 인쇄 속도를 제공한다.

    ▲두 개 소재를 자유자재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롤
    Z9+프로의 또 한 가지 장점은 생산성 개선에 있다. HP는 스핀들리스(Spindel-less) 멀티롤이라는 실용적인 방식을 통해서 작업 편의성과 그에 따른 생산성 개선효과를 이끌어 냈다. 기본적으로 소재에 꼽는 스핀들 없이 커넥터를 사용해 롤 소재를 장착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게 소재 교체가 가능하다. 여기에 멀티롤이라는 새로운 옵션을 더했다. 멀티롤은 두 개의 소재 공급장치를 동시에 장착하고, 필요에 따라서 버튼 하나로 소재를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장치다. 예를 들면 인화지와 캔버스를 걸어 놓은 후 사진 출력이 필요할 때는 인화지를, 일반 캔버스 출력 시에는 캔버스 용지를 바로 교체해 출력하는 게 가능하다. HP측에 따르면 스핀들리스 방식과 멀티롤을 통해서 미디어 교체에 투입되는 시간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외에도 원격 관리 등 무인 출력 관련 기능에서도 다양한 개선이 이뤄져 전반적인 생산성이 향상됐다.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HP PrintOS6를 사용해 거의 모든 곳에서 인쇄 작업을 제어하고 소모품, 시스템 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HP 이동근 차장은 “디자인젯 Z9+프로는 최고의 출력 퀄리티와 향상된 생산성을 갖춘 장비”라며 “하이엔드 리테일 광고 시장부터 포토, 파인아트 출력 시장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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