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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7호 l 2021년 11월 01일 l 조회수:110
    현장 스케치 - ‘2021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더 투명하게, 더 유연하게’… LED 디스플레이 새 흐름 확인

    LED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2021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국제광융합엑스포는 전통의 LED전시회인 ‘LED‧OLED엑스포’와 ‘PHOTONICS·LASER 엑스포’가 통합된 전시회로 올해는 130개사 2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LED전광판 등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들의 참여가 많았다. 특히 투명 디스플레이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형태적으로 기존과 차별화된 제품군을 들고 나온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었다. 앞으로 상업 공간에서 LED디스플레이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전망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창성시트와 티엘디스플레이, 옥스 등의 업체는 최근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투명 LED필름 디스플레이를 들고 전시에 참여했다. 투명 LED필름은 투명한 유리벽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제조사마다 LED배열, 전극의 구조 등 일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형태적으로 유연성이 있는 투명 필름 형태라는 점에서 대동소이하다. 투명한데다 유연성이 있고 가볍기 때문에 기존의 전광판보다 더욱 다양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성시트는 자사의 투명 LED필름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전시에 임했다. 대형 쇼윈도 디스플레이부터 투명 POP, 드론업체와 협업해 제작한 드론용 디스플레이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티엘디스플레이 또한 자사의 투명 LED필름 브랜드인 TLED 제품으로 제작한 광고물들을 전시했다. 티엘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투명 LED필름은 투명성은 물론 경량화에도 강점이 많고 무선 구현도 가능하다”며 “기존 외벽과 지상에 국한된 LED미디어 설치의 제약을 무너뜨리는 뉴미디어 매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공에 영상이 떠있는 듯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이노벡스의 부스도 관심을 끌었다. 특히 회사는 새롭게 선보인 광고용 인포메이션 키오스크 ‘HID’의 소개에 주력했다. HID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키오스크로 일반 디지털사이니지와 차별화된 홍보 및 디자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색 옥외광고 기술에 참관객들 눈길
    색다른 광고 관련 기술들도 눈에 띄었다. 스타트업 기업인 멤브룩스는 도광판을 대체할 수 있는 유연 면광원 시트 FLU(Front Light Unit)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도광판과 달리 광원을 피광체의 앞에 두어 피광체를 맞고 나오는 빛을 활용해 조명하기 때문에 별도의 백릿없이도 깨끗하고 밝은 화면을 구현하며 유연하기 때문에 곡면의 화면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광섬유 전문업체 위키토픽은 광섬유 조명을 선보였는데 이를 활용한 경관조명 및 사인 제품들도 다양하게 전시해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 색다른 디자인이 반영된 비전코리아의 LED전광판 제품들, 공기중의 미세먼지양을 측정해 애니메이션의 표정으로 알려주는 킹스라이팅의 미세먼지 신호등 등의 제품도 호응을 얻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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