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1층에 트레이닝&데모 센터 개관… 예약하면 누구나 방문 가능

미마키의 최신 출력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카스는 본사(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230 유빔빌딩) 1층에 T&D(트레이닝&데모)센터를 구축했다. 165㎡ 규모로 조성된 T&D센터는 TS100-1600, JV100-160 등 최신의 프린터들을 비롯해 다양한 미마키 출력 솔루션들이 전시돼 있는 공간이다. 리 예약하면 누구나 방문해 장비를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출력해 보고 싶은 소재를 가지고 가면 직접 출력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장비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이 센터가 아주 유용한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재 전무는 “기본적으로 출력 관련 기술 연구 및 직원‧고객사들을 위한 교육시설로 활용되지만, 우리 장비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