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1.11.10 PM6:40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446호 l 2021년 10월 01일 l 조회수:328
    투명 디스플레이 미디어 구축 사례 잇따라

    공간 변형 최소화하면서도 유니크한 미디어 구현 가능
    대학 게시판·주차장·공원 등 다양한 공간서 설치 늘어

    투명 OLED, 투명 LED필름 등 투명 디스플레이 소재를 활용한 옥외 미디어 구축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별도의 시설물을 증축하지 않고 기존 유리벽을 활용해 광고 및 정보 미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호응이 커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최근 야경 공원을 비롯해 대학 캠퍼스의 게시판, 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관련 시설의 설치가 이뤄지고 있다. 근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가 운영하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카카오모빌리티 주차장의 출입문 6곳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투명 OLED는 주차장과 매장을 연결하는 주요 출입문 6곳에 유리 대신 설치됐다. 기존 유리창에 OLED 패널을 덧붙이는 형태로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유지하면서 미디어 화면을 구축한 것. 카오모빌리티측에 따르면 코엑스를 도심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첨단 디스플레이로 차별화된 주차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방문객을 향한 단순 환영 인사부터 카카오 T주차 이용정보, 광고, 주차 안내 등 종합적인 주차장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 코엑스는 연간 4,000만명이 찾는 대표적 랜드마크로 주차 시설도 국내 빌딩 중 최대 규모다. 이후에도 다양한 주차공간을 대상으로 투명 OLED 미디어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투명 OLED를 활용한 미디어를 통해 정보 제공은 물론 이용자 혜택을 제공하는 콘텐츠 연계도 가능해져 주차 서비스의 또 다른 혁신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 캠퍼스에서도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기존의 게시판을 대체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근 방송통신대 서울캠퍼스는 투명 LED필름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본관 유리벽면에 부착된 투명 디스플레이는 800×1920㎜ 사이즈로 기존의 교내 게시판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기존 유리벽면에 1.5㎜ 두께의 필름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설치됐다. 존에 사용되고 있는 아날로그 게시판의 경우 행사를 개최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전달할 때마다 출력물을 제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별도의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기에는 공간적인 제약이 따랐는데, 투명 LED필름의 경우 설치가 쉽고 공간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이번 투명 LED필름을 공급한 창성시트 관계자는 “필름형 투명 LED 디스플레이는 공간의 변형이 없이도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며 “학교측과 함께 서울캠퍼스 뿐아니라 방송통신대 전국 14개 지역 캠퍼스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5차 기금조성용 옥외광고…
  • 신규 광고용 전광판 커브드…
  • 탄소 중립의 시대… 친환경…
  • 서울시 미래형 버스정류장 …
  • 미디어탱크, 경기도 전체권…
  • “서울 지하철 역이름 팝니…
  • 뉴미디어 현장탐방-명동 나…
  •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 …
  • 부산국제광고제 수상작 619…
  •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