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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46호 l 2021년 10월 01일 l 조회수:298
    여수시, 전남 최초로 LED 전자게시대 도입

    여서동교차로 등 2개소에 설치… 2단 화면으로 제작

    여수시가 전라남도 지자체 중 최초로 전자게시대를 도입했다. 전자게시대는 차량 이동과 유동인구가 많은 여서동 해양경찰서 앞 교차로와 오림동 여수종합버스터미널 앞 등 2개소에 설치돼 최근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수시 전자게시대는 6×1m 규격의 LED 전광판을 2단으로 쌓은 형태로 구축됐다. 기존의 전자게시대들이 1단 화면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과 차별화된 지점이다. 시민들에게 익숙한 기존 현수막게시대와 유사한 모습이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더 높다는 게 여수시의 설명이다. 매체를 운영하는 업체는 대구 소재의 광고업체 BMT(Banner Media Technology) 여수지사다.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운영업체로 선정됐다.

    여수시의 전자게시대 상업광고는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이 대상이며 10일 기준 1단은 8만원, 2단은 11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광고는 15초 이내이며 하루 노출빈도는 144회 가량이다. 전체 광고의 30%는 공익광고로 운영된다. 창배 여수시 도시재생과장은 “전자게시대 활성화로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홍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도 다양한 생활문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추후 홍보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확대 설치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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