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1.11.10 PM6:40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446호 l 2021년 10월 01일 l 조회수:314
    LX하우시스, 디자인 복합패널 ‘패널렉스’로 간판시장 정조준

    디자인 우수성 및 내구성 앞세워 간판용 프레임 시장 적극 공략
    공식 홈페이지 통해 패널렉스 간판 디자인 및 제작기법 공유

    LX하우시스(옛 LG하우시스)가 자사의 알루미늄 복합패널 ‘페널렉스’로 간판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소비자 지원을 위한 패널렉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panelex.co.kr)를 론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대리석·세라믹·우드 등 다양한 소재들의 질감 완벽 구현
    패널렉스는 기존 알루미늄 복합패널의 성능 및 디자인 특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간판이나 파사드, 실내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소재다. 일반적인 알루미늄 복합패널보다 평활도가 매우 우수하고 패널 전면에 LX하우시스의 고내후성 필름이 부착돼 다양한 컬러와 질감, 이미지 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반적인 컬러는 물론이고 대리석, 우드, 세라믹, 헤러라인 등 다양한 경질 소재의 패턴과 질감까지 완벽하게 구현한다. 기성형 제품으로 14종의 패턴이 개발돼 있다. UV평판 출력을 통해 맞춤형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어 간판 디자인 개발에도 유용하다.

    실제로 최근에는 편의점 CU, 이마트24 등 다수의 대형 프랜차이즈가 패널렉스를 자사 간판 프레임 소재로 사용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널렉스는 기본 4×8 사이즈로 공급되며 CNC라우터를 통해 간단하게 가공해 사용할 수 있다. 인장강도 및 굴곡강도가 우수해 굽힘, 절곡, 벤딩 등의 작업에 유리하며 간판‧파사드 형태에 따른 시공 편의성도 좋다. 널 내부의 심재를 불연성 소재로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기존 알루미늄 복합패널의 경우 화재가 발생했을 때 내부의 심재가 타들어가 2차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잦았다.



    ▲플렉스 간판 및 갤브 프레임 시장 적극 공략
    현재 회사가 패널렉스 소재의 주요 타깃으로 보고 있는 분야는 채널사인용 갤브 프레임 시장이다. 패널렉스를 간판용 프레임으로 활용할 경우 더 다양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와 관련, 패널렉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패널렉스로 간판을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 및 제작기법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유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디자인은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회사가 제안하는 패널렉스 간판 제작기법은 어렵지 않다. 우선 간판의 사이즈에 맞춰 패넬렉스 소재를 가공한다. 단일 패턴은 물론 디자인에 따라 여러 패턴의 소재를 가공‧조합해 개성있는 패턴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후 D형 프레임을 간판 사이즈에 맞춰 조립하고 패널렉스를 프레임 전면에 끼워 넣으면 된다. 간판이 길어지는 경우 프레임 중간에 보강을 위한 간판지지대를 설치하면 된다. 그리고 재단된 패널렉스를 프레임에 끼워 넣고 마감하면 간단하게 간판 프레임이 완성된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소비자가 직접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외주로 제작하는 동사이즈의 갤브 프레임과 비교해 가격경쟁력도 떨어지지 않는다. 소재 자체는 패널렉스 단가가 조금 높지만 외주 제작비용 등 전체 제작비용을 합산하면 최종 가격에서는 오히려 경쟁력이 높다는 것.

    LX하우시스 최장욱 부장은 “간판의 소형화 트렌드에 따라 간판 프레임이나 파사드 연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패널렉스는 이런 트렌드에 딱 부합하는 소재”라면서 “패널렉스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세련되고 유니크한 간판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장은 또 “컬러부터 질감, 그래픽까지 기존의 소재보다 훨씬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표현이 가능한 만큼 간판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5차 기금조성용 옥외광고…
  • 신규 광고용 전광판 커브드…
  • 탄소 중립의 시대… 친환경…
  • 서울시 미래형 버스정류장 …
  • 미디어탱크, 경기도 전체권…
  • “서울 지하철 역이름 팝니…
  • 뉴미디어 현장탐방-명동 나…
  •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 …
  • 부산국제광고제 수상작 619…
  •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