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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4호 l 2021년 08월 01일 l 조회수:1049
    풍경의 눈부신 성장의 비밀은?…바로 양면 UV출력!

    ‘SDL3300’ UV 프린터 3대 도입하며 양면 출력 플렉스 간판 전개
    확 높아진 퀄리티에도 가격은 저렴… 플렉스 간판 세대교체 적중

    인천의 대표적인 실사출력 및 종합 광고물 제작업체인 풍경의 성장세가 놀랍다. 코로나19로 간판 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속에서도 이 회사는 최근 1년간 늘어난 신규 거래처만 150여개에 이를 만큼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풍경의 이런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양면 UV 출력 플렉스 간판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한 것이 주효했다. 단면 솔벤트 출력이 주를 이루고 있던 플렉스 간판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정교한 UV 양면 출력으로 플렉스 간판시장의 새 흐름 선도
    풍경은 옥외광고업체 중에서도 투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조직과 인프라를 혁신해 나가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꾸준히 제작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가 최근 주력한 사업 분야 중 하나는 양면 UV출력 방식의 플렉스 간판이다. 양면 출력이란 명칭 그대로 그래픽이 필요한 소재의 앞뒷면에 모두 이미지를 출력하는 방식이다. 앞뒤에 모두 이미지가 필요한 윈도 그래픽 필름이나 배너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플렉스 간판이나 조명용 필름의 퀄리티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풍경측에 따르면 단면으로 출력된 플렉스 간판의 경우 조명을 켰을 때와 조명이 꺼져 있을 때 이미지 컬러가 미묘하게 달라지게 되는 고질적 문제가 발생한다. 후면 조명을 받으면 이미지의 채도가 확 낮아지기 때문이다. 반면 양면 UV출력의 경우 플렉스 양면을 똑같이 정교하게 인쇄함으로써 조명 상태에서도 컬러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빛번짐이 없는 또렷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또한 플렉스 간판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잉크의 크랙이 발생해 빛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양면출력을 할 경우에는 크랙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간판의 퀄리티는 물론 내구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알려지면서 양면 UV출력이 기존 플렉스 간판의 컬러 일관성 문제를 해결할 수 좋은 대안으로서 자리잡게 된 것. 특히 풍경측은 양면 UV출력의 가격 또한 솔벤트 단면 출력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공급하면서 시장의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냈다. 특히 플렉스 간판의 경우 시장 규모에 비해 기술적 발전 및 변화가 거의 없었던 상황이었던 만큼, 풍경의 양면 UV출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은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다.

    풍경의 배은선 상무는 “아직도 골목상권에는 플렉스 간판의 비중이 매우 크고 플렉스 간판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다”며 “양면 UV출력은 플렉스 간판의 퀄리티를 대폭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양면 UV출력을 시작한 후 플렉스 간판 구매 고객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SDL3300’ 3대 도입하며 양면 출력 인프라 구축
    풍경의 양면출력 플렉스 간판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게 된 데는 ‘스카이젯 SDL3300’ UV프린터의 도입이 주효했다. 대당 2억원을 호가하는 이 장비를 3대나 구입하는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다. 한울상사가 독점 공급하고 있는 ‘스카이젯 SDL3300’은 빠르고 정확한 양면 출력을 특징으로 하는 최대 출력폭 3,200㎜의 대형 UV 잉크젯 프린터다. 제품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완성형’ UV프린터라고 불릴 만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양면 출력 전용으로 개발된 이 프린터는 헤드는 물론이고 잉크 시스템, 테이크업 장치까지 출력에 필요한 모든 장치가 두 세트씩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작업없이 정밀하고 빠른 양면출력이 이뤄진다. 첨단 컨트롤 시스템이 출력 과정을 정밀 제어하기 때문에 양면 출력과정에서 앞면과 뒷면의 단차도 최소화할 수 있다.

    배은선 상무는 “SDL3300은 매우 고가의 제품인 만큼 회사 차원에서 큰 도전이었는데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왔다”며 “고객들의 눈높이가 양면 출력에 맞춰지면서 플렉스 간판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고객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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