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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4호 l 2021년 08월 01일 l 조회수:630
    비대면 확산 속 최저임금 인상에 매장 키오스크 도입 가속

    시장 확대되자 대기업도 가세… 제조업체들의 경쟁도 과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에 최저임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소규모 개인점포에서도 키오스크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 키오스크 시장 규모는 3,000억원대로 직전년도 대비 대폭 확대됐다. 글로벌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키오스크 시장은 226억9,000만 달러(약 25조8,8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1.8%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의 경우 코로나19 상황과 최저임금 인상 이슈가 맞물리며 성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720원)보다 5.1% 오른 수치다.

    최저임금 인상분을 적용한 최저 월급(209시간 기준)을 계산하면 191만4,440원이다. 키오스크 한 대당 가격이 200만~300만원 수준인데 단순 계산으로 따지면 직원 1~2개월 월급으로 키오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키오스크 렌털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어 키오스크를 매장에 들이는 데 부담이 줄어들었다. 현재 국내 키오스크 시장은 씨아이테크, 하나시스, 밴디트, 키오스크코리아 등 중소기업들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파이가 확대되면서 대기업들도 기성형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관련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키오스크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삼성 키오스크’는 24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다양한 매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테이블형, 스탠드형, 벽걸이형 등 여러 형태로 출시했다. 별도의 PC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내장형 프린터, 와이파이 시스템, 바코드·QR 스캐너, 카드리더기 등을 탑재했다. LG전자도 키오스크 제품 출시를 고민하는 분위기다. LG전자는 이미 여러 채널들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방식으로 키오스크용 사이니지를 공급해 왔다. 하지만 자체 브랜드를 통해 완제품 시장에 나설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이외 대우루컴즈 등 대형 IT업체들도 관련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매장 키오스크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는데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특히 코로나19와 인건비 문제 등이 얽히면서 시장 확대가 앞당겨지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시장 진출도 가속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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