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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43호 l 2021년 07월 01일 l 조회수:865
    옥외광고협회,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소박은 터뜨렸다


    6월 25일 기준 책임보험 가입자 80% 넘게 싹쓸이한 듯
    비회원 보험가입자들로부터 거둔 특별회비도 2억대로 추산

    옥외광고물 손해배상 책임보험 의무가입이 시작된지 1개월 정도 경과하면서 의무화의 주역인 옥외광고협회의 보험사업(또는 공제사업) 실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협회는 오래 전부터 옥외광고업 전체 사업자의 보험가입 의무화를 협회 최대 역점사업의 하나로 정하고 끈질긴 정치권 로비를 통해 이를 법제화시킨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가입시한인 6월 10일로부터 보름여가 경과하는 시점에 업계에는 협회 중앙회의 공제 또는 보험상품으로 책임보험에 가입한 사업자가 9,000~9,500명에 이른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5월 말경 뒤늦게 경쟁 단체보험 상품을 내놓고 단체 및 개별 보험 판매를 한 DB손해보험은 1,500~2000명 정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외에 중소기업중앙회가 공제 상품을 판매하고 여타 손해보험사들이 개별적으로 보험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그 숫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옥외광고협회는 전체 책임보험 가입자의 80% 이상을 싹쓸이한 것으로 추측된다. 업계는 그에 따른 옥외광고협회의 경제적 수익이 아주 짭짤했을 것으로 분석하는 분위기다. 우선 약 5,000명 정도로 추산되는 협회 회원을 제외한 비회원 가입자가 4,000명을 넘어 이들로부터 거둔 특별회비 명목의 수입금 규모만 2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보험가입 과정에서 일부 비회원들은 회원가입 절차를 거쳤는데 이들로부터 거둬들인 가입비와 향후 거두게 될 월회비 수입도 책임보험 의무화가 옥외광고협회에 가져다준 선물인 셈이다.

    협회는 이번에 중앙회는 물론이고 산하 시도협회와 시군구지부들이 총력으로 나서 보험 가입 업무를 수행했는데 가입자 수가 1만명에 육박하는 만큼 회원‧비회원 구분없이 가입자 전체의 보험료 총액에 따라 지급받게 될 수수료(명목은 불분명) 수입도 막대한 규모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물론 이는 당초 옥외광고협회가 거둘 것으로 예상됐던 수입 규모에 비하면 한없이 쪼그라든 규모다.

    협회는 당초 대부분 고액인데다 비회원의 경우는 회원에 비해 턱없이 높은 부담을 떠안는 공제상품을 내놓고 판매를 하다가 DB손해보험이 경쟁력있는 상품을 출시하자 두 차례에 걸쳐 보험료 수준을 대폭 인하하고 비회원 차별 규보도 크게 완화한 바 있다. 따라서 DB손해보험의 경쟁상품 출시로 회원 비회원 구분없이 가입자들에게 큰 경제적 이득이 돌아갔고 그 이득 만큼 협회의 수입금 규모는 줄어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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