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1.07.09 PM7:35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443호 l 2021년 07월 01일 l 조회수:262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멀티비전 광고, 1~8호선 전체로 확대 설치

    서울교통공사가 역사 내 설치된 디지털 화면을 이용한 멀티비전 광고사업을 개선해 새롭게 추진한다. 해당 매체는 공공기관·민간기업 등 다양한 광고주들의 수요가 꾸준히 있는 만큼 공사의 재정건전성 회복을 위해 확대에 나선다는 게 공사측의 설명이다.

    공사측에 따르면 현재 지하철 멀티비전 광고는 1~4호선 33개 역에 설치된 디지털화면 70대를 이용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점차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 수요를 충족하고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 후 통일성 있는 매체 운영을 위해 1~8호선 전체로 광고 대상 노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역사수와 광고 수량도 53개 역 내 120대로 늘리기로 했다. 디지털 방식을 선호하는 최근 광고 추세에 따라 모니터 사양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승강장안전문과 계단 및 통로 상단에 설치된 가로 형태의 소형 LCD모니터만을 사용했으나, 화질이 뛰어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LED 전광판이 추가로 도입된다. 위치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화면 크기를 선택할 수 있고, 역사 벽면과 기둥에도 설치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 6월 해당 사업 입찰 공고를 내고 사업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 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총 사용기간에 대한 총액 입찰로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광고시설물 철거 및 설치 기간을 포함해 오는 7월 10일부터 2026년 7월 9일까지 총 5년이다. 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은 50억9,621만167원이다. 구체적인 계약물량을 살펴보면 1차로 기존 멀티비젼 교체(68대) 및 신규 위치 설치(21) 등 89대가 설치될 예정이며, 2차로 기존 호선 조명광고 39대와 포스터 7개의 철거 후 31대가 추가 설치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멀티비전 광고뿐만 아니라 승강장 안전문 디지털광고 및 환승역 미디어터널 등 다양한 광고를 지하철 내에 확대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광고매체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을 통해 어려운 공사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외광고협회 책임보험 공…
  • “옥외광고 사업자 단체가 …
  • 옥외광고협회 공제사업으로…
  • 서울과 분당·판교 관문 커…
  • 엡손, DTP프린터 모나리자 …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유상…
  • 담배 광고판 가리려 쇼윈도…
  • 옥외광고 Creative-환경오…
  • <해설> 옥외광고물 …
  • 나의 선택, 나의 장비-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