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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3호 l 2021년 07월 01일 l 조회수:66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제품 54점 선정

    조명기구·벤치·펜스 등 54점 선정… 제품 활성화 및 홍보 지원

    식품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잇달아 오랫동안 내세웠던 간판을 떼고 개명(改名)에 나섰다. 사명이나 브랜드명이 후 커피 이외에도 케이크, 디저트에서부터 간편식까지 다양한 메뉴로 판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던킨도넛은 지난 2019년 주력 메뉴인 ‘도넛’을 브랜드명에서 없애고 ‘던킨’으로 재도약을 선언했다. 이후에는 도넛뿐 아니라 커피 등의 음료와 샌드위치와 같은 식사 대용 메뉴에도 힘을 주기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도넛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져 있는데,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과 상반된다는 점이 간판에서 도넛을 뺀 가장 큰 이유로 알려졌다. 이는 켄터키 프라이드치킨이 1991년 건강에 좋지 않아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 된 ‘프라이드(튀김)’가 부각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KFC’로 개명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한국야쿠르트 또한 50여년 만에 사명을 ‘hy’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사명뿐 아니라 그간 사용했던 CI도 교체한다. 오랜 시간 사용했던 사명을 변경하기로 한 이유는 ‘유통전문기업’는 도약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런 식품 업체들의 변화는 간판업계에는 호재가 되고 있다. 브랜드의 변화에 맞춰서 간판 등 광고물의 교체 수량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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