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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2호 l 2021년 06월 01일 l 조회수:232
    지자체 청사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등장

    장성군, 29×7.7m 규모 미디어 시설 ‘골든게이트’ 구축
    군청의 오래된 정문 리모델링… 예술성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 잡아

    전남 장성군이 국내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대형 LED미디어파사드 시설을 구축, 최근 공개했다. LED미디어파사드는 2000년대 이후 다양한 상업공간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 지자체 청사에 대규모로 설치된 사례는 최초다. 이번에 군이 설치한 미디어파사드 시설의 이름은 ‘골든게이트’로 청사의 오래된 정문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졌다. 기존 정문을 주차 관리기와 다양한 보안시설들을 넣을 수 있는 형태로 개선하면서 시정게시판 및 관광자원 등 보다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설로의 혁신을 꾀한 것.

    골든게이트는 황금색을 메인컬러로 유려한 곡선형 구조가 적용됐다. 장성군 황룡강에 숨어 살며 마을 사람들을 몰래 도왔다는 황룡 ‘가온’의 전설에서 착안해 황룡의 머리모양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반영됐다는게 군측의 설명이다. 시설의 규모는 길이 29m, 높이 7.7m, 최대 너비 5.4m로 전면과 측면을 따라서 고화질 LED디스플레이가 탭재됐다. 구조물 형태에 맞춰 부드러운 곡면형으로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는 장성의 사계절과 관광명소, 황룡강 노란꽃잔치 등을 담은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날씨와 미세먼지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 및 편의 등 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정 게시판 등의 용도로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설 내부에는 광관객 편의 및 특산품 홍보를 위한 관광안내소도 설치돼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사 정문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게이트 시설을 넘어 보다 효과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골든게이트의 설치를 기획하게 됐다”며 “공동예술품과 같은 외관에 기능적인 면에서도 장점이 많기 때문에 설치 후 타 지자체는 물론 기업의 벤치마킹 문의도 많다”고 설명했다. 골든게이트는 지난 2019년 발주된 ‘장성군 청사 환경디자인조성사업’을 통해 업체를 선정, 올해 완공됐다. 총 투자된 사업비는 13억원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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