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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41호 l 2021년 05월 01일 l 조회수:692
    서울과 분당·판교 관문 커버하는 LED전광 매체 등장

    코레즈,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변 쿠팡캠프에 신규 LED전광판 구축
    20×10m 규모 와이드 타입으로 운전자 주목도 탁월

    최근 하이스펙으로 무장한 LED전광판 매체들이 서울 강남 일대에 집중되면서 광고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간 광고업계에서 소외돼 있었던 판교와 분당을 커버하는 새로운 대형 LED전광판이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레즈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쿠팡송파캠프 외벽에 대형 LED전광판 매체를 론칭하고 지난 3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쿠팡의 물류거점인 쿠팡송파캠프는 강남 동부간서도로와 강변북로로 이어지는 수서분당간 도시고속화도로변에 위치한다. 전광판은 캠프 건물의 4~5층에 걸쳐 가로 20m, 세로 10m의 와이드 타입으로 구축됐다. 고휘도를 구현하는 최상급 LED모듈이 적용돼 대낮에도 아주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하기 때문에 매체 화면의 시인성은 매우 좋은 편.

    광고의 가시 방향은 고속화도로를 타고 분당에서 강남을 향하는 운전자에게 집중적으로 노출된다. 매체의 설치 높이는 지상 27m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시인성이 좋다. 게다가 도로 자체가 완만히 상승하는 경사도로이기 때문에 근거리에 이르면 매체가 운전자 시야 정면에 맞춰지게 돼 파괴력있는 광고 전달이 이뤄지는 것도 특징이다. 재미있는 점은 매체 자체는 벽면 이용 전광판임에도 위치와 형태, 시야각 등에서 마치 야립광고와 같은 이미지를 연출한다는 점이다. 매체의 콘텐츠도 이런 점을 반영해 디지털 야립광고와 같이 동영상이 아닌 정지 이미지가 교차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구매력 높은 판교‧분당‧용인 소비자 타깃의 전광 매체
    이 전광판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과 경기도 판교‧분당‧용인을 연결하는 관문을 커버하는 대형 전광매체라는 점이다. 판교와 분당, 용인은 경기권에서도 가장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들이 집중돼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로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들이 이 지역에 대형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서울 이상으로 소비 심리가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LED전광판 매체들이 서울 강남 일대로 쏠림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경기와 서울의 관문이라고 할 만한 이 지역에는 이렇다할 대형 전광매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에 구축된 쿠팡송파캠프 전광판의 상징성이 높다.

    또한 매체가 위치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는 분당과 판교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인데 정체가 극심한 상습정체 구간이다. 교통이 정체되면 광고의 소구력이 강해질 수밖에 없다. 코레즈 유정희 대표는 “쿠팡송파캠프 전광판은 극심한 정체 구간으로 광고의 파괴력이 높다”며 “구매력이 높은 분당과 판교의 소비자들을 주 타깃으로 하는 만큼 강남 일대의 전광판 매체와는 소비자층이 겹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매체의 지역적 특징을 활용해 자동차와 명품 브래드, 일반 소비재, 쇼핑몰, 생활서비스앱 등 폭넓은 광고주층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매체 론칭 초기부터 쿠팡, 마켓컬리, 오메가, 지프 등등 다방면의 기업들이 광고를 집행하면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유 대표는 “우리 매체는 강남권 전광판보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상대적으로 광고효과는 높다고 생각한다”며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체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즈는 연내에 서울 한남동에도 LED전광판을 신규 설치, 광고기업으로서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간다는 전략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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