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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38호 l 2021년 02월 01일 l 조회수:102
    LG하우시스 광고용 필름사업부 현대비앤지스틸이 가져간다

    적자 지속된 자동차 소재 및 산업용 필름 사업부 매각 추진
    매각 이슈에 광고용 시트 가격 일부 인상되는 등 옥외광고 업계도 혼란

    LG하우시스가 광고용 필름 등을 취급하는 산업용 필름 사업부를 매각한다. LG하우시스는 1월 26일 공시를 통해 현대비앤지스틸과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 필름 사업부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현대측과 M&A 협상을 벌여왔다. 양사는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3월중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건자재 업체인 KCC도 LG하우시스로부터 인수제안서를 받았지만 지난해 미국 실리콘업체 모멘티브 인수로 자금여력이 충분치 않아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하우시스측에 따르면 양사는 매각 관련 우선 협상자로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절차, 일정 등에 대해서는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유례없는 긴박한 경영위기 속에서 전사적으로 사업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사업매각 등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고민해 왔고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 사업의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선협상자를 선택함에 있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임직원의 고용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는 △건축장식자재 △자동차소재부품 △산업용필름 등 크게 3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중 건축장식자재를 제외한 나머지 2개 사업을 매각하는 셈이다. 매각 대상이 된 자동차소재와 산업용필름 사업부는 2018년 적자 88억원, 2019년 218억원 등 지난해 3분기까지 350억원의 적자가 지속돼 왔다 LG하우시스 산업용필름 사업부는 가전제품 표면용 필름과 광고판용 시트지를 주로 생산한다. 벽지와 인테리어 필름의 경우 기존 건축장식자재 사업부에 속하지만 버스 광고용 솔벤트 시트와 옥외용 데코필름 등 광고용으로 사용되는 소재 대부분은 산업용필름 사업부가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매각으로 인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LG하우시스의 일부 광고용 시트가 가격이 상승하는 등 업계에도 혼란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두 사업부를 인수하는 현대비앤지스틸은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전문회사다. 현대제철이 지분 41.1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사촌인 정일선 사장이 대표이사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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