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1.02.04 PM10:11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편집국 l 제438호 l 2021년 02월 01일 l 조회수:72
    ‘드라이브 스루’ 매장 확산에 디지털사이니지 시장도 성장

    드라이브 스루 성장 가속되자 비대면 주문 시스템 수요도 늘어

    코로나19 여파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 매장(QSR, 퀵서비스레스토랑)이 크게 늘면서 디지 사이니지 시장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미국 시장조사업체 NPD그룹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내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급증하면서 미국의 QSR 매출이 올 하반기에 90억달러(약 10조 7,500억원)를 돌파할 전망이다. 특히 맥도날드의 경우 전체 매출의 70%가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나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증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해당 매장의 주문 시스템인 디지털사이니지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미국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스마트 아웃도어 사이니지’를 공급하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QSR 체인을 중심으로 한 토털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도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서는 투명 OLED사이니지에 기대를 걸고 있는 분위기다. 투명 OLED사이니지는 투명한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다양한 설명을 보면서 그 뒷부분의 실제 제품까지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색다른 시각적 효과를 전달할 수 있다.

    지난해 전 세계 사이니지 시장은 한국의 양대 기업인 삼성전자(27.3%)와 LG전자(12.0%)가 각각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격경쟁력을 내세운 중국의 SeeWo(6.1%)와 일본 NEC(5.8%)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이들 업체는 조만간 점유율 10%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NPD그룹측은 “글로벌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은 매년 15% 이상 성장해 왔는데 올해의 경우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과 그 중심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급성장을 바탕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렇게 초라한 모습은 처…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 ‘아파트 벽면 공익 광고판…
  • 변중식 경기도협회 회장 연…
  • 언론재단 정부광고 수수료 …
  • 한국경제신문, 서울 시내버…
  • 광고물책임보험 의무가입 …
  • 마스크 쓴 버스와 건물… …
  • 애드메카, 인천 시내버스 …
  •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자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