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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37호 l 2021년 01월 01일 l 조회수:85
    ‘빌딩의 투명한 자동문이 최첨단 영상 광고매체가 된다고?’


    LG전자, 자동문 업체 아사아블로이와 투명 OLED자동문 상용화 추진
    호텔·공항·지하철·박물관 등 타깃으로 OLED자동문 공급

    앞으로 빌딩의 투명한 자동문이 디지털 광고판이나 안내판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LG전자는 자동문 솔루션 분야의 글로법 업체인 아사아블로이(ASSA ABLOY)와 협약을 맺고 투명 OLED 자동문의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유리 대신 사용되는 투명OLED를, 아사아블로이는 이를 적용한 첨단 자동문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아사아블로이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업체로 기계식 도어락, 디지털 도어락, 방화문, 자동문 등을 개발하는 업체다. 영국 런던 히드루공항,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 등 해외 주요 공항에 자동문을 공급했다. 국내에서도 인천국제공항, 해운대 엘시티 등 대형 건축물에 이 회사의 자동문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양사가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은 55인치(화면 대각선 길이 약 138㎝) 투명 OLED사이니지(올레드 사이니지)를 이용한 디스플레이형 자동문이다. 평소에는 투명한 자동문일 뿐이지만 필요할 때는 자동문에 광고를 띄우거나 웰컴 메시지, 건물 정보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광고매체로서는 물론 상황판, 안내사인 등 정보 전달이 필요한 다양한 장소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가 공급하는 OLED사이니지는 기존의 LCD 기반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별도의 백라이트 패널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자체 발광하는 OLED패널로 제작된다. 후면 패널이 없기 때문에 투명한 화면을 만들 수 있으며 곡면 등 형태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투명한 유리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만큼 여러 대의 제품을 연결해 대화면을 만들 때도 이질감없이 일체화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는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호텔의 로비, 공항, 매장의 상담부스 등 고객 상호작용이 중요한 장소나 스튜디오, 박물관, 미술관 등 디자인적 가치가 중요한 공간의 자동문을 타깃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 전무는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투명 OLED기술 보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응용사업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생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투명 OLED 자동문이 이런 비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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