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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6호 l 2020년 12월 01일 l 조회수:607
    KOSIGN 2020 REVIEW l 디지털프린팅


    2021년을 향해 쏴라!… 주력 신장비 일제 출시

    프리미엄급부터 최강 가성비 제품까지… 소비자 선택폭 확 넓혀

    디지털프린팅 분야의 경우 다수의 메이저 공급사들이 불참하면서 외적으로는 많이 축소됐지만 참가업체 대부분이 내년 시장을 노리는 신장비를 꺼내 놓으면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저 공급사들의 프리미엄급 신장비는 물론, 탁월한 가성비의 중국산 프린터 신제품도 다수 등장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시장 선도하는 프리미엄급 신장비 공개 있따라

    한국엡손은 1.5ℓ대용량 잉크 장착해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인 슈어컬러 S80610L/S60610L을 주력으로 전시하는 한편, 엡손 최초의 76인치 고속 전사 프린터 슈어컬러 F10040과 내년에 본격 론칭하게 될 신제품 레진 프린터 R5040/5040L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엡손의 레진 프린터친환경 고무원료 기반의 잉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HP의 라텍스 프린터와 궤를 같이 하는 제품이다. 아직은 정식 판매 이전으로 정확한 스펙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랜 연구‧개발 끝에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확실한 시장성을 갖췄다는게 엡손측의 설명이다.

    코스테크도 신장비를 꺼내 들었다. 벨류젯의 명성을 잇는 엑스퍼트젯의 두 번째 라인업 엑스퍼트젯 1682WR 수성 프린터를 출품한 것. 1.6m 폭의 이 제품은 4색 더블 또는 8색의 프리미엄 고농도 잉크(HC10000)를 탑재할 수 있어, 고객의 솔루션에 따라 선택 사용이 가능하다. 미디어의 종류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미디어 피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적 가압 메커니즘’이 반영된 피딩 시스템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한국HP도 4세대 라텍스프린터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인 라텍스700W/800W는 롤투롤 라텍스 프린터로는 최초로 화이트 잉크가 탑재됐다. 따라서 기존에는 불가했던 3레이어 출력이 가능해졌으며, 라텍스 프린터 고유의 약점으로 지적돼 왔던 높은 경화온도를 확 낮춤으로써 얇고 열에 약한 비닐류 등의 소재에도 정교한 출력작업이 가능해졌다. 사용자 편의를 돕는 스마트 기능도 다양하게 적용돼 생산 효율성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디지털 평판 프린터 등 후가공 장비 경쟁 볼만

    커팅기와 라미네이팅 장비 등 출력 후가공 관련 장비는 작업 편의성 향상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날로 시장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는 세영씨엔씨, 피앤에스테크놀러지, 나이테, 탑미디어, 이노텍 등의 여러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평판 커팅기 관련 경쟁이 치열했다.

    세영씨앤씨와 피앤에스테크놀러지는 스위스 준드의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선보였다. 준드 제품은 높은 가격에도 국내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그 만큼 안정적인 성능과 편의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주력 제품 ‘G3’는 최대 110㎜ 두께의 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동 툴 초기화 시스템을 적용해 커팅날, 드릴비트, 크레싱휠 등의 높이를 자동으로 초기화해 운영자의 실수를 줄여주며 정확하고 완벽한 결과물을 생산해 낸다. 특히 세영씨앤씨의 경우 폼보드 전문업체 네오폼과 함께 부스를 꾸며 폼보드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다양한 후가공 장비와 출력 보조장치를 소개하고 있는 나이테는 최대 750×540㎜ 소재에 대응할 수 있는 컴팩트한 평판 커팅기 ‘F4560’을 선보였다. 최근 평판 커팅기의 수요가 늘고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4×8 사이즈에 대응하고 있는 만큼,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소형 평판 커팅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노텍은 다양한 반사시트 및 라미네이트 필름과 함께 반사시트 재단에 최적화된 고성능 디지털 평판커팅기 ITM-DC08-2516PM을 소개했다. 고정밀 기어방식과 듀얼헤드가 적용된 이 평판커팅기는 반사시트는 물론 다양한 소재에 대응 가능해 활용도가 좋다.


    ■가성비와 품질의 양립 실현한 신장비들에도 눈길

    휴프라임, 에이치알티, 탑미디어, 누어텍스, 티피엠 등 다수의 장비공급사들은 중국산 프린터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지금 옥외광고시장에서 중국산 프린터는 이제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 강력한 가성비로 시장을 주도하는 주류 흐름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신제품들에도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휴프라임은 신제품 TJ시리즈 3종을 전시에 출품했다. TJ-AW1800UV UV 프린터는 엡손의 I3200 헤드 4개를 탑재해 최대 46.8m²/h의 생산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3레이어는 물론 5레이어까지 가능한 다기능 장비로서 3레이어 출력 시에도 20m²/h의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에코솔벤트 TJ-AC1830S는 3개의 헤드를 탑재 최대 78m²/h의 출력속도가 나온다. 전사장비인 TJ-AC1902T 또한 뛰어나 생산성과 편의성을 구현하는 장비다. 이 외에 6색 형광잉크를 탑재한 수퍼X-1804를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다.

    에이치알티는 디지아이의 수성 프린터 OJ-74와 탁월한 가성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코솔벤트 프린터 HR-640 및 대형 UV프린터 FR-3300UV의 업그레이드 버전 등의 주요 신제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OJ-74는 국내 디지아이의 제품이지만, 중국 OEM생산을 통해 가성비를 끌어올린 제품이다. 또한 1억원 안쪽의 가격으로 고속 양면 출력이 가능한 신장비 FS-US220 양면 UV프린터도 관심이 모였다.

    중국의 고품질 UV프린터를 선도적으로시장에 공급해 왔던 재현테크는 이번에는 플로라의 최신 하이브리드 UV프린터 ‘XTRA3300H’ 선보였다. 최재 100m²/h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이제품은 플로라 브랜드 답게 안정적으로 뛰어날 퀄리티의 출력물을 생산한다. 이와 더불어 평판 UV프린터 신제품 JU-6090UV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4개의 헤드가 탑재돼 동급 최대 속도를 뽑아내며 컬러+바니쉬+화이트 동시 출력이 가능 시리즈도 함께 소개했다.

    탑미디어는 주력 신제품인 슈퍼칼라H6 프린터를 전면에 내새웠다. 엡손 헤드를 6개를 장착해 생산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초고속 출력이 가능하며 5리터의 벌크 잉크통을 장착해 넉넉한 작업시간을 구현하기 때문에 대형출력업체는 물론, 1대의 장비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소규모 업체에도 적합하다.

    그동안 대형 장비에 집중해 왔던 누어텍스는 이번에 대형장비 외에 1.8m 폭 롤투롤 UV프린터 R1800을 소개했다. 리코 젠6 헤드 3개를 스테거 배열로 탑재한 이 제품은 고속출력, 대량생산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복수의 레이어 출력이 가능하며 에코솔벤트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고품질의 출력이 이뤄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장 오랫동안 중국산 프린터를 공급해온 온 업체 중 하나인 티피엠도 롤투롤 UV프린터 ‘옵티멈 EUV1603’, 솔벤트‧수성 겸용의 옵티멈 EP1850 등을 선보였다. 엡손 헤드를 적용한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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