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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36호 l 2020년 12월 01일 l 조회수:247
    똑똑해진 ATM, 은행 영업점은 디지털사이니지로 대변신중

    대화면·첨단기능 장착한 ATM 확산… 광고매체 가능성도 전망

    은행권에 불고 있는 디지털화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스마트 브랜치 구축 경쟁이 은행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스마트 브랜치란 첨단 IT 기술 기반의 스마트 기기로 거의 모든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지능형 금융 점포를 말한다.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또한 여러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IT기기에 익숙한 젊은층을 대상으로 영업점의 방문요인을 증가시키겠다는 의도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확산은 은행의 디지털화를 빠르게 앞당기면서 디지털사이니지 업계에 수혜가 나타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서울 돈암동 지점에 디지털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 코너인 ‘디지털셀프점플러스’의 시범 운영에 나섰다. 이 곳에는 자동 개폐 바이오인증 모듈과 42인치 대형 모니터가 탑재된 뉴디지털ATM, 365일 고객 스스로 인터넷뱅킹을 비롯해 다양한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한 스마트텔러머신(STM), 대형 디지털사이니지 등의 첨단 디지털기기가 설치됐다. 뉴디지털ATM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 분석, 심리적 측면 등을 연구해 기존보다 훨씬 빠르게 ATM을 이용할 수 있는 장비다. 또한 42인치 대형 화면을 통해 맞춤형 광고 제공도 가능하다. 따라서 이 ATM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ATM부스가 고객접점의 광고매체로 사용되는 것도 예상해 볼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다양한 디지털 경험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며 “뉴디지털ATM은 디지털셀프점플러스와 KB금융 여의도 통합 신사옥 1층에만 배치돼 있는데 테스트 작업을 거쳐 반응이 좋으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도 올해 디지털금융점포를 도입해 적용중이다. 지난 3월 우리은행 강남역 지점은 디지털존을 갖춘 디지털금융점포로 리뉴얼됐다. 배치된 위비스마트 키오스크로는 예금, 외환, 전자금융, 카드, 대출 등의 다양한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단순 업무는 기기가 처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한 대신 직원은 자산관리, 기업금융, 개인여신 등 고객 상담을 강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내년 초 기존 부평금융센터를 2호 디지털금융점포로 전환해 오픈할 계획이다.

    은행권에 디지털사이니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한 제조사 관계자는 “은행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된면서 ATM에도 대화면과 첨단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반영되고 있다”며 “향후에는 ATM 자체가 고객 맞춤형 광고를 보여주는 광고매체로서의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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