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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5호 l 2020년 11월 01일 l 조회수:157
    남아공에서는 쓰레기통도 인기 광고판

    부동산 사업자들의 광고 집행 많아

    거리의 쓰레기통이 인기 옥외광고매체가 되고 있는 곳이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프리토리아다. 최근 한 해외 언론매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쓰레기통 광고매체에 대해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프리토리아 시내의 쓰레기통은 측면을 광고매체로 사용하는데 인기가 꽤나 좋다. 특히 이 쓰레기통에는 부동산 광고가 주로 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쓰레기통은 좌우 측면에 인쇄 광고를 부착할 수 있는 철 구조물로 제작됐으며 사이즈도 높이가 1.2m에 이를 만큼 크다.

    쓰레기통 광고를 하고 있는 현지 부동산 업체 관계자는 "쓰레기통 광고를 집행한 후 전화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며 “시내 19개 쓰레기통과 4개 버스정류장 쓰레기통에 사진과 전화번호 등을 광고하는데 매달 3만 랜드(약 209만원)을 프리토리아시에 내는데 인터넷 광고보다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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