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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5호 l 2020년 11월 01일 l 조회수:89
    투명 디스플레이 속에서 내가 주문한 음식이 나온다?

    CGV, 비대면 음식물 픽업박스 ‘아이스 스픽’ 설치
    투명한 영상화면 통해 음식물 알림 및 콘텐츠 구현

    CGV가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독특한 무인 음식물 픽업박스 ‘아이스 스픽(ICE SPICK)’을 선보인다. 아이스 스픽은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팝콘이나 음료수 등 음식을 주문할 때 직원을 통하지 않고 무인으로 음식물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음식물을 주문하면 직원이 직접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CGV측은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 영화관을 구축하겠다는 판단에 따라 무인 픽업 박스의 운영을 계획했다.

    무인 픽업박스 ‘아이스 스픽’의 활용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별도로 설치된 무인 주문 키오스크에서 원하는 음시물을 주문하고 번호표를 받으면 이후 아이스 스픽의 투명 디스플레이 화면에 고객 번호가 나타난다. 이 화면을 ‘똑똑’ 두드리면 문이 열리고 준비된 메뉴를 찾아가는 방식이다. 직원과의 대면없이도 간편하고 재미있게 모든 매점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 화면 안쪽이 훤히 비춰지기 때문에 자신이 주문한 음식물이 정확하게 나왔는지 문을 열지 않고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투명한 화면은 평소에 극장 관련 정보나 영화 광고 등을 송출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의 하드웨어 개발은 키오스크코리아가 담당했으며 소프트웨어는 CJ올리브네티웍스의 솔루션이 활용됐다.

    키오스크코리아 이제필 이사는 “아이스 스픽은 실질적인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투명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재미와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F&B 및 프랜차이즈, 푸드 코트, 코스메틱 매장 등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자율 주행 로봇 ‘체크봇’도 눈여겨 볼만하다. 체크봇은 150㎝ 가량의 키에 캐릭터같은 귀여운 외형을 지녔다. 음성 답변이 가능한 챗봇 기능을 탑재해 이벤트, 상영 시간표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고객이 궁금해하는 상영관 및 화장실 위치 등을 직접 안내할 수도 있다. 현재 무인 픽업박스와 체크봇은 CGV 여의도점에 첫 설치됐으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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