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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4호 l 2020년 10월 01일 l 조회수:128
    공공부문 태양광LED 안내판 시장 급속 확대 전망

    정부 ‘그린뉴딜’ 정책과 지자체들의 홍보 강화 시책 맞물려
    수도권 지자체들, 앞다퉈 야간조명 및 표지판 태양광LED로 전환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힘입어 옥외광고 시장에서도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LED를 접목한 광고물 시장이 극속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원의 야간조명이나 도시 경계에 설치된 안내표지판 시설물 등 공공부문 사인물을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 활용 사례가 경쟁적으로 벌어지는 양상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수도권 지자체들이 앞장을 서면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단순히 도시경계만을 알리던 안내판 일부를 시정 홍보 기능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22곳 44개의 안내판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저전력 태양광 LED 제품으로 바꿨다. 시흥시도 거의 같은 기간동안 관내 15곳의 안내판 30개를 태양광 LED로 교체했고 의정부시는 13곳 26개를 교체했다.

    경기도내에서는 이들 외에 구리, 김포, 성남, 수원, 용인, 파주시 등이 공공 사인물 시설에 신재생 에너지를 적용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갖고 준비중에 있고 지방의 상당수 기초자치단체들도 채비를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자체들이 이처럼 신재생 에너지 적용에 적극적인 배경은 우선 정부의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7월 이산화탄소 순배출이 제로가 되는 상태를 설정, 녹색 생태계를 회복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확산시키며 녹색 산업기반을 구축하는 그린뉴딜 청사진을 발표했다. 당시 정부는 3개 분야, 8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는데 그 가운데 지자체들이 관심을 갖고 도입을 추진중인 과제는 ‘공공시설 제로 에너지화’다. 기존 전기 방식의 안내판을 태양광LED 안내판으로 바꾸면 에너지 사용량을 7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각 지자체들의 시정 홍보 강화 트렌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기존 단순하게 시군구의 경계만을 알리는 기능에 머물렀지만 태양광LED를 적용한 안내판으로 교체하면서 지자체들은 이를 시정 홍보의 광고물로 활용하고 있다.

    한 태양광LED안내판 제작업체 관계자는 “최근 도시경계 안내판이 단순 경계 표시에서 벗어나 시정홍보 기능을 강화하면서 지자체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공원 야간조명은 금연구역과 관광안내판, 112신고위치 안내판, 재난·안전 안내판, 도로명판 등에 이르기까지 밤에 식별이 뛰어난 저전력 태양광 LED 제품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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