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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4호 l 2020년 10월 01일 l 조회수:142
    전기버스 유리창에도 풀컬러 조명광고 게첨된다

    규제샌드박스 특례로 투명 LED유리 이용한 조명광고 시범 승인
    정부는 2025년까지 전기버스 1,000대 보급할 계획

    앞으로 풀컬러 조명광고를 단 버스가 도심을 운행하게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27일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서면심의를 통해 ‘전기버스 유리창 전자광고판 광고’ 안건을 승인했다. 이 안건은 투명 엘이디유리 ‘G-글라스’ 생산업체인 글람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의 허용을 신청한 것으로 사업 내용은 전기버스의 운전석 방향 측면에 설치된 투명 LED유리인 G-글라스로 영상을 재생하고 이를 통해 공공정보와 상업광고 등을 송출하는 서비스다.

    정부는 이번 실증특례 승인 배경에 대해 “이 사업모델과 유사한 전자광고판 버스광고 안건이 2019년 제1차 특례위에서 승인된 바 있고 부동산 광고용 전자광고판 등 최근 디지털 매체의 결합으로 인한 광고 콘텐츠 다변화 추세를 반영한 과제들이 다수 승인됨에 따라 디지털 매체가 광고서비스 시장에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옥외광고 업계 일각에서는 차량을 이용한 조명광고 허용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여 왔다. 반면 경쟁관계에 있는 매체 사업자들의 반대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허용 요구의 목소리를 실증특례 승인의 형식으로 수용한 것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등관리진흥법 시행령은 모든 교통수단의 조명광고를 금지하고 있고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도 튜닝으로 인한 차량의 중량 증가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어 모든 차량 조명광고가 단속의 대상이 되어왔다. 친환경 그린뉴딜 정책을 국정의 중요 아젠다로 설정한 정부는 2025년까지 전기버스 1,000대를 보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정부의 이번 승인은 향후 옥외광고 시장의 지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글람은 이번 실증특례 승인을 계기로 자사의 G-글라스를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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