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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4호 l 2020년 10월 01일 l 조회수:133
    ‘2020 코사인전’ 11월 19일부터 3일간 개최 한다

    관례대로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도 함께 열기로 결정
    코로나19 여전한 변수… 개최돼도 흥행 전망은 밝지 않아

    코로나19 사태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옥외광고 업계의 최대 행사 ‘2020 코사인전’이 11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사인전 공동 주최자인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와 코엑스는 9월 중순 위와 같은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다만 앞서 추진했던 정부와의 공동 개최는 행안부의 불참 결정에 따라 무산됐다. 협회에 따르면 주최측은 일단 올해 코사인전을 예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부스 참가 업체를 모집중이다. 부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10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코엑스 티켓사이트(tickg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현장등록시에는 1만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날인 21일은 오후 5시까지만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한다. ‘2020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도 코사인 전시회에 맞춰 일정이 진행된다. 10월 5,6일 이틀간 작품을 접수해서 7일 심사를 해서 수상작품들은 코사인전 기간 동안 A홀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물론 아직 변수는 존재한다. 일단 개최를 위한 절차들이 진행되지만 개최일 직전까지 코로나19 사태에 위기상황이 초래돼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지는 최악의 상황을 완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계획대로 개최가 된다 전시회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업계에서 비관적 전망을 내놓는 사람이 많다. 그렇지 않아도 해마다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규모, 행사의 질 모두에서 하향세를 보여왔던데다 국가적으로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행사와 모임을 극력 기피하는 분위기에서 행사가 치러지는 만큼 성황을 이루기가 쉽지 않으리라는 예상들이다.

    예년의 경우 행사장에서 옥외광고 사업자 법정 위탁교육을 실시해온 서울옥외광고협회는 올해는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실시, 현장교육을 하지 않는다. 해마다 각 시도협회별로 자금을 지원, 지역 관람객을 모아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관람에 나서도록 했던 옥외광고협회 중앙회도 코로나19 여파를 감안, 이번에는 지역별 단체관람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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