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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4호 l 2020년 10월 01일 l 조회수:888
    코레일, KTX 외부 전면 388m에 BTS 래핑광고 게첨

    중국 팬클럽 요청으로… 한 달 광고료는 약 8,000만원

    KTX가 16년만에 열차 외부에 전면광고를 붙였다. 1개 편성 20량 전체를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와 사진으로 래핑했다. 388m 길이의 열차 양측면 전체를 도배한 이 래핑광고는 9월 2일부터 한 달간 운영됐다.
    정국의 중국 팬클럽이 진행한 것인데 KTX 열차 전체에 래핑광고가 게첨된 것은 2004년 한 통신사 광고에 이어 두 번째이고 연예인 광고로는 처음이다. 광고요청을 받은 코레일은 수용 여부를 두고 내부에서 적지않은 논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기업인 코레일이 KTX에 지자체나 국가적 행사 홍보가 아닌 상업성 광고를 싣는 건 자칫 논란만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반대론과 “코로나19로 승객이 급감해 새 수익원 발굴이 필요하고 광고가 해외로 알려지면 한국형 고속철도의 인지도도 향상된다”는 수용론으로 엇갈렸리다가 수용으로 결론났다.

    광고의 사진과 문구는 중국 팬클럽에서 직접 제작했고 코레일이 심의하는 절차를 거쳤다. 순수 광고비와 제작·부착·철거 비용을 합쳐 금액은 월 8,000만원 가량 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래핑 광고를 부착한 열차는 정국의 고향이 부산인 점을 고려해 서울~부산 간 노선에 9월 한 달간 투입됐다”며 “오전 8시 30분에 행신역에서 처음 출발하며 하루 4차례 가량운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KTX 승객은 전년 대비 40~50%가량 감소했다가 6~7월 들어 60%수준까지 회복했으며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다시 30%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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