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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34호 l 2020년 10월 01일 l 조회수:174
    강남 테헤란로 밝히는 명품 옥외광고 매체 등장


    제이미디어닷컴, 강남 아이타워 정면에 신규 LED전광판 구축
    13×17.2m 세로형 화면으로 주목도 탁월… 테헤란로 랜드마크로 우뚝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최고 스펙으로 무장한 새 LED전광판이 등장했다. 강남‧영동대로 및 도산대로와 연결되면서도 또 다른 성격을 지닌 테헤란로를 밝히는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미디어닷컴(이하 제이컴)이 테헤란로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에 위치한 아이타워(옛 유창빌딩) 정면에 신규 전광판 매체를 설치, 1달간의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테헤란로 정중앙에 위치… 광고 집중력 탁월
    아이타워 5층부터 10층에 걸쳐 설치된 신규 전광판은 가로 11.34m, 세로 17.63m의 세로형 타입으로 구축됐다. 우선 피치간격 10㎜의 고성능 SMD타입 모듈을 적용해 대낮에도 빛 번짐이 없는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여기에 최근의 트렌드인 세로형 스크린을 적용함으로써 화면의 스타일면에서 임팩트를 크게 높였다. 광고자유표시구역 등에 설치된 일부 초대형 전광판을 제외하면 손에 꼽히는 규모와 스펙을 자랑한다. 매체의 위치 측면에서도 기존 전광판들과 차별화되는 특징이 많다. 테헤란로는 공기업 및 대·중견기업들의 본사가 집중돼 있는데다 교통이 복잡한 상습 교통정체 구간이다. 교통이 정체되면 운전자의 시선은 해방되고 광고의 소구력이 탁월해진다. 게다가 다수의 전광판 매체들이 집중돼 있는 영동대로나 도산대로와 달리 테헤란로는 거리의 랜드마크라고 할만한 유력 매체가 없었던 만큼 이번 아이타워 전광판이 가지는 상징성도 크다.

    회사측은 이런 지역적 특징을 십분 활용해 명품과 IT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광고매체로서의 이미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론칭 직후임에도 알렉산더맥퀸, 키톤, 오메가, 겐조, 이브생로랑, LS산전 등 명품 브랜드 및 대기업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제이컴 정창훈 이사는 “테헤란로는 공기업부터 일반기업,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데다 강남을 관통하는 교통 요충지라는 점에서도 광고의 소구력이 매우 높다”며 “도산대로 일대의 기존 매체와는 차별화된 거리의 특성에 맞춰 다각적인 매체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이사는 “특히 IT관련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배달앱, 생활서비스앱, 여행앱 등 비대면 플랫폼 등 IT 서비스에 타깃화된 광고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체의 가시방향은 삼성역에서 역삼역 방향의 차량 및 보행자에게 집중해서 노출된다. 또한 전광판 자체가 건물의 형태에 맞춰 완만한 곡면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도산대로 방향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다만 매체의 높이가 다른 전광판에 비해 지상에 가깝게 설치돼 있기 때문에 도산대로 방향에서는 가시거리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매체에 접근했을 때 매우 웅장한 화면을 보게 되기 때문에 콘텐츠의 파괴력은 되레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정 이사는 “산업과 문화의 거리인 테헤란로만의 특성에 최대한 부합할 수 있는 매체 구현을 위해 위치선정 등에 있어 정교한 분석을 선행했다”며 “초대형 세로 화면을 구현함으로 스타일적 임팩트가 매우 큰데다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의 가시환경도 아주 탁월하기 떄문에 때문에 광고효과가 아주 높다”고 자신했다. 매체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18시간이며 각 영상의 표출시간은 20초, 송출 횟수는 하루 100회 이상이다.

    ▲르네상스 호텔 리뉴얼에 따라 매체 가치 상승효과 기대
    르네상스의 호텔의 리뉴얼 계획도 아이타워 전광판의 주목도를 높여주는 요인중 하나다. 아이타워 전광판과 인접해 있는 르네상스호텔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중간지점에 위치한 전통의 명소 호텔이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르네상스호텔을 5성급인 신세계조선호텔로 리뉴얼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호텔과 오피스, 리테일이 결합된 대형 복합문화시설로 개발할 계획인 만큼 내년 리뉴얼이 완료되면 관광‧쇼핑‧비즈니스 수요가 대거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정 이사는 “르네상스호텔이 대형 복합시설로 리뉴얼되면 테헤란로 거리 자체의 상승효과는 물론 거리 정중앙에 위치한 아이타워 전광판의 상징성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각적인 마케팅과 홍보 전략을 통해 매체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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