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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34호 l 2020년 10월 01일 l 조회수:31
    엠볼트, 인천 ‘광고시장’에 대형 아크릴재단기 ‘BM2-M’ 공급

    완전 자동 재단기로 강력한 생산성 구현… 안전성도 탁월

    아크릴 가공장비 전문 개발업체 엠볼트가 최근 인천 논현동에 소재한 광고업체 ‘광고시장’에 자사의 대형 아크릴 재단기 BM2-M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광고시장은 아크릴 가공을 주력으로 하는 간판 제작업체다. 최근 아크릴 관련 상품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대량의 아크릴을 보다 신속하게 재단하기 위한 가공 인프라 확대 차원에서 이번 장비 구입을 추진했다.

    광고시장이 도입한 BM2-M은 최대 4×8 사이즈(2,500㎜×1,200㎜) 아크릴 판재를 빠르고 편리하게 재단할 수 있는 대형 재단기다. 판재 두께를 최고 50㎜까지 가공할 수 있다. 회사의 주력장비인 소형 아크릴 재단기가 손으로 직접 아크릴판을 밀어서 재단하는 반자동 방식인 것과 달리 톱날이 자동으로 이동하며 판재를 아주 신속하고 정밀하게 가공하기 때문에 작업량이 많은 업체에 적합하다. 특히 BM2-M은 재단치수 메모리 방식을 적용해 작업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작업 전 재단치수를 미리 입력해 놓으면 순차적으로 입력된 치수를 재단한다. 예를 들어 100㎜ 5장, 50㎜ 3장, 70㎜ 2장을 초기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각 치수별 재단이 진행된다.

    정교한 작업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반영된 것도 특징이다. 우선 톱날이 움직이는 경로에 철도용 레일을 적용함으로써 이동하는 톱날부를 흔들림없이 단단하게 지지하기 때문에 가공의 오차를 최소화했다. 또한 주축모터의 동력 전달 방식도 타이밍 벨트 방식을 차용해 오랜 시간 장비를 사용해도 절삭력 및 정밀도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작업대의 톱날 이동경로 앞에는 십여개로 분할된 안전커버가 장착돼 있는데, 이 커버가 판재의 크기와 두께에 맞춰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빈틈없이 안전가드를 형성한다. 따라서 어떤 규격의 아크릴 판재를 가공할 때도 작업자의 손이 톱날에 노출되지 않아 안전하다. 커버에는 무게중심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장치를 통해 간혹 발생할 수 있는 안전커버의 기울어짐 등의 문제도 방지했다.

    안전커버의 설치로 인해 이동하는 톱날의 위치가 보이지 않는 문제는 커버 상부에 장착된 톱날 위치 표시기로 해결했다. 톱날 형태의 아이콘이 톱날과 함께 움직이면서 톱날의 위치 및 이동속도 등을 정확하게 표시해 주기 때문에 톱날 위치를 확인하지 못해 나타날 수 있는 작업 오류를 예방했다.

    강력하고 편리한 집진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일반적인 대형 가공장비들의 경우 대부분 집진설비가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에 공간활용면에서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집진장치의 배관이 거추장스러운 면이 많았는데 BM2-M은 집진장치를 기계 안쪽에 내장해 이런 불편을 모두 해소했다. 모아진 분진들은 하단의 원터치 분리형 분진함으로 모이기 때문에 청소도 아주 간편하게 이뤄진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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