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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4호 l 2020년 10월 01일 l 조회수:31
    간판 실측이 이렇게 쉬울수가?


    인천측기, 레이저 간판 실측기 ‘스파이크’ 출시
    스마트폰에 연결해 간판 사진 찍는 것만으로 실측 완료

    디지털 측정기 전문업체 인천측기가 스마트폰에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간판의 규격을 측정할 수 있는 간판 실측장비 ‘스파이크(Spike)’를 출시했다. 소형 레이저센서가 탑재된 스파이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부착해 사용하는 장비로 사진을 찍는 과정만으로 쉽게 간판의 실측이 이뤄진다.

    사용법도 간판하다. 스파이크를 스마트폰에 부착하고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된다. 그리고 전용 스파이크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바로 간판 실측이 가능하다. 단 실측 전에 앱의 기본 설정을 통해 레이저 정렬, 방위 보정 등의 작업을 선행해두면 보다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후 사진을 찍는 것처럼 건물과 간판을 찍으면 스파이크의 레이저센서가 거리 보정을 통해 간판의 실제 규격을 측정한다. 측정된 내용은 간판 사진과 함께 스마트폰에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의 메모도 필요하지 않다. 저장된 사진으로 측정값을 도면화할 수도 있고 데이터를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인천측기에 따르면 사용방법을 정확하게 진행하기만 하면 오차율은 약 1%에 불과하다 간판 규격쁀 아니라 점 대 점 측정을 통해 한 화면에 다 들어오지 않는 공간의 실측도 가능하다. A지점과 B지점을 각각 촬영하면 지점사이의 수평거리, 각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측정거리는 최소 2m, 최대 200m까지 가능하며 단위는 센티미터, 인치, 피트 등으로 변환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인천측기 관계자는 “스파이크는 사진을 찍듯 간편하게 간판 길이와 면적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장비로서 안전하고 편리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간판 실측을 위해 사다리나 고소차에 올라갈 필요가 없어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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