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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33호 l 2020년 09월 01일 l 조회수:108
    늘푸른광고산업의 혁신을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인천 작전동에 대지면적 2,000㎡ 규모 신사옥 구축
    개발·생산·운송 등 인프라 대폭 개선… 새 도약 나서

    늘푸른광고산업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품질로 국내 안내표지판 분야에서 고속성장을 이뤄낸 업체다. 설립 당시부터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을 거듭해 온 이 회사는 최근 부천에 소재했던 본사 사옥을 인천 계양구 작전동으로 확장 이전하며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섰다. 현재 많은 옥외광고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으로 몸을 낮추고 있는 지금, 되레 과감한 투자를 통해 사업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을 꾀한 것. 어려운 상황일수록 체질 개선을 이뤄내야만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제작 인프라 혁신… 생산 및 개발 효율성 높여
    늘푸른광고산업 본사 신사옥은 약 2,000㎡(600평)의 대지에 생산공장 및 개발실로 활용되는 지상 2층의 사무동과 대형 물류센터 2개 건물로 이뤄졌다.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올초부터 건물의 설계 및 리모델링을 진행한 끝에 지난 8월에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사옥 이전은 개발 및 제작 인프라의 확대, 물류 운송의 편의성, 직원 복지 개선 등 다양한 목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이뤄졌다.

    이를 위해 교통과 주차가 혼잡했던 부천 시내를 벗어나 넓은 공간 확보와 물류 이동에 용이한 인천의 작전동을 택한 것. 작전동은 부평나들목(IC)과 바로 인접해 물류 운송을 위한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R&D와 생산을 위한 위한 인재채용에도 유리한 점이 많아 다수의 대형 제조업체들이 운집돼 있는 장소다. 아울러 넓은 작업공간과 대형 물류센터의 확보로 생산성도 크게 증대시킬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판단이다.
    사옥 내부는 제품 생산 동선을 체계적으로 구분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생산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대형 집진기 설치 등 CNC라우터 및 레이저 가공기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분진과 냄새를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효율성과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늘푸른광고산업 이장복 대표는 “부천 사옥은 시내에 인접해 접근성은 좋았지만 주차나 물류에 대한 제약이 있었다”며 “신사옥은 공간이 대폭 넓어진 만큼 주차는 물론 지게차 운영 등 대형 장비 운용도 편리해져 직원들의 업무 편의가 향상됐다는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옥의 확장이전으로 물류 관리 및 운반, 생산의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 만큼 다각적인 영업을 통해 새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사 이전에 따라 10여년 간 사업의 근간을 닦아온 부천 사업장은 회사의 부천지사이자 제2 생산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Iot 안내판 등 기술 개발 정진...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노력
    늘푸른광고산업은 신사옥 이전과 함게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주력상품인 도로 안내판 및 관광 안내판에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IT융복합 상품 개발을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기 보다는 한 발 먼저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원격으로 안내판을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전달이 가능한 Iot 관광안내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기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태양광 도로안내판 등이 그 사례다. 조만간 전라도 완도, 진주, 삼례 등의 지역에 회사의 Iot 관광안내판이 본격 공급 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들에 적용되는 Iot안내판은 QR코드를 이용해 4개 국가의 언어로 안내가 가능하며, Wifi를 이용해 원격으로 점등과 소등, 이상유무 등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Iot 기술을 이용하면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에게도 더욱 효과적인 정보제공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안내판의 관리 인력과 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자체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혁신에 방점을 두고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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