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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33호 l 2020년 09월 01일 l 조회수:128
    세강엘이디, 국내 최초 ‘LED수국정원’ 조성

    안산 자연학습장에 설치… 디자인부터 제작·시공까지 원스톱 진행

    국내 최초로 LED수국정원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안산시 부곡동 자연학습장에 LED수국 3489송이가 불을 밝혔다. 많은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생화 수국과 같은 꽃 모양의 조명이 파스텔 컬러로 빛나는 것을 즐기느라 한창이다. 이번 LED수국정원 조성은 안산시가 발주한 부곡동 자연학습장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공원을 정비하고 시민들의 휴게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진행한 건 세강엘이디. 이 업체는 LED플라워 정원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왕십리역광장, 순천만국가광장 등의 LED플라워 정원을 공급해 왔다. 특히 이번 안산 자연학습장의 경우 이전까지 LED장미, LED튤립 등에 한정돼 있었던 LED플라워의 영역을 LED수국까지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례라는 평가다.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수국정원을 테마로 축제를 열고있는 만큼 해당 상품의 판로도 다각화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세강엘이디가 개발한 LED수국은 꽃망울의 직경 200㎜, 높이 100㎜의 정도의 만개한 수국 형태 조명이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생화와 구분이 되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제작됐으며, 조명을 켜면 LED 빛이 활짝 핀 꽃잎을 통해 은은히 번져나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RGB컬러의 LED가 내장돼 은은하게 색상이 변화하기 때문에 꽃이 피어나고 지는 것 같은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

    세강엘이디 관계자는 “조달청에 등록돼 있는 LED플라워 회사 대부분이 중국산 저가의 완제품을 들여와 유통만 시키는 것과는 달리, 이번 LED수국정원은 디자인부터 제조, 시공, 유지보수 등 전 과정을 회사가 직접 수행한 작품으로서 미관은 물론 제품의 안정성도 아주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화 수국 꽃이 식재돼 있는 공간에 LED수국꽃이 함께 어우러지기 때문에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주간부터 야간까지 아름다운 수국꽃 정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ED플라워정원은 최근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보통의 꽃 축제의 경우 주간 행사로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LED플라워를 이용하면 야간에도 색다른 꽃 축제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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