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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1호 l 2020년 07월 01일 l 조회수:86
    매장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윈도 필름 등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태양광 투과율 조절하는 스마트 윈도 필름 개발
    23도 넘으면 적외선 차단… 윈도 디스플레이 필름으로도 활용 전망

    국내 연구진이 더운 날에는 태양열을 반사하고 추운 날에는 흡수하는 스마트윈도용 필름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향후 온실이나 매장의 광고 디스플레이용 필름까지 응용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탄소소재응용연구그룹 김대업 박사 연구팀은 외부 기온 변화에 따라 태양광 적외선의 투과율이 달라지는 스마트 윈도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스마트 원도 필름은 특정 온도에서 가시광선을 투과시키고 적외선은 차단하는 특성을 지닌 열변색 소재 이산화바나듐(VO2)을 사용해 외부 기온이 일정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적외선을 차단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여름철 23도 이상에서는 적외선을 차단시켜 냉방 효율을 향상시켜주고 겨울철 상온에서는 적외선을 최대한 받아들여 보온 효과a를 구현한다. 따라서 적정 실내온도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30% 가량 절감할 수 있다. 기온 변화에 자동 반응하는 소재로서 별도의 외부 전원과 전력 구동 회로가 필요없기 때문에 제작비용이 저렴하고 시공도 일반 필름처럼 간편하다. 현재 50×50㎝ 크기의 필름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며 조만간 100×100㎝ 크기의 대면적 필름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김대업 박사는 “적외선 램프를 활용한 시제품 비교평가 결과 스마트 윈도 필름 부착 여부에 따라 실내 온도차가 13도 가량 발생했다”고 밝히고 “현재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푸른색 계열의 필름 색상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동차나 온실, 옥외 디스플레이용 필름까지 응용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팀은 국내특허 9건과 해외특허 3건을 출원, 국내특허 4건을 등록했으며 액정 필름 제조 전문기업인 큐시스에 기술을 이전, 건축 창호용 필름 양산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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