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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1호 l 2020년 07월 01일 l 조회수:127
    프레임 전체가 환히 빛나는 간판의 비밀은?


    도광판을 직접 노출시켜 선명한 빛이 나는 간판 구현

    간판 속에 숨어있던 도광판이 간판 밖으로 나오고 있다. 요즘 번화가를 돌아보면 채널사인 뒤편의 얄팍한 프레임 전체가 아주 환하게 빛나는 간판 시스템을 종종 볼 수 있다. 일반적인 플렉스간판보다도 훨씬 밝은 이 간판 프레임의 비밀은 바로 도광판에 있다. 도광판은 광원이 발산하는 빛을 화면 전체에 균일하게 전달하는 일종의 성형렌즈로서 아크릴 및 광확산PC를 가공해 만든다. 이 도광판의 측면에서 조명을 켜면 빛이 도광판의 조밀한 패턴을 따라 균일하게 퍼져 나가기 때문에 음영 없이 균일한 화면을 만들어 내는 것이 장점이다.

    보통은 조명의 소재 중 하나로서 라이트패널이나 LCD디스플레이 내부에 적용되는데 최근에는 이 도광판 자체를 간판을 장식하는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도광판에 별도의 이미지 소재를 덮지 않고 도광판을 노출시킴으로써 프레임 전체가 매우 환하게 빛나는 간판을 연출하는 방식이다. 백페인트글라스를 이용한 프레임의 테두리에 조명을 넣은 것과 유사한 모습이지만 도광판을 직접 사용하는 만큼 중앙부의 광량저하없이 간판 전체를 더욱 고르게 밝힐 수 있다. 프레임 자체가 강하게 발광하기 때문에 문자에는 직접 조명을 넣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문자가 부각된다. 또한 엣지 조명이 적용되기 때문에 프레임을 슬림하게 제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노출된 도광판의 앞쪽에 타공 패널 등 무늬가 있는 커버를 부착해 독특한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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