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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30호 l 2020년 06월 01일 l 조회수:116
    LG전자가 만들어 낸 코엑스 미디어타워


    픽셀간격 8.3㎜로 광고자유구역 미디어 중 가장 조밀한 화면 구현
    옥외환경서에서도 안정적 가동… 유지보수도 편리

    서울 강남 코엑스 일대에 조성된 광고자유구역 매체인 코엑스 미디어타워(영동대로 지주사인)이 얼마 전 가동을 시작했다. 코엑스 미디어타워는 광고자유구역 내 유일한 지주형 매체라는 점에서 이슈를 모으고 있지만 또 한 가지는 바로 삼성전자가 아닌 LG전자가 만든 첫 매체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LG전자측 자료를 중심으로 해당 매체의 기술적 특징에 대해 살펴봤다.

    ■광고자유구역 내 가장 앞선 기술 자평
    코엑스 광고자유구역에 지금까지 등장한 매체는 완공 순서대로 코엑스크라운 미디어, SM타운 미디어, 케이팝광장 미디어, 밀레니엄광장 미디어, 현대백화점면세점 미디어, 영동대로 지주사인이다. 이중 투명 LED전광유리로 제작된 코엑스크라운 미디어를 제외한 4종의 LED전광판 매체는 모두 삼성전자가 제작‧설치한 사례다. 따라서 경쟁사인 LG전자의 기술이 적용된 코엑스 미디어타워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코엑스 미디어타워는 앞서 설치된 모든 매체가 건물 벽면을 이용해 설치된 것과 달리 지면에 새로운 구조물을 구축한 뒤 LED전광판을 구조물 양면에 부착하는 형태로 개발됐다. 구조물의 높이는 26m로 일반 10층 건물 정도의 높이이며 앞면과 뒷면에 각각 12×21.8m 사이즈의 LED 전광판이 부착됐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이 LED전광판은 픽셀 간격 8.3㎜의 LED모듈이 사용됐다. 일반적으로 국내 광고용 전광판의 픽셀 간격이 대부분 16~20㎜이며 앞서 같은 광고자유구역 내에 설치된 SM타운 미디어도 10㎜ 간격의 LED모듈을 사용한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정밀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스펙이다. 밝기 또한 광고자유구역 내 매체 중 가장 밝은 1만 니트를 구현한다.

    ■왜곡없이 선명한 화면… 안정성도 우수
    LG전자측에 따르면 해당 전광판은 생산 단계부터 화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공장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모든 LED간의 일관된 품질을 보장한다. 따라서 97% 균일한 밝기로 왜곡없이 정확하고 편안한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각 LED모듈의 유닛 케이스는 전면 IP65, 후면은 IP54 인증을 받아 기상 악화 및 열악한 실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RoHS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서 친환경 특성도 뛰어나다. 또한 후면 뿐 아니라 전면에서의 접근도 가능해 설치 및 유지 보수가 용이한 것도 특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는 이번 초대형 LED 사이니지의 설계 및 설치뿐만 아니라 옥외광고물 디자인 설계, 기초공사, 구조물 제작 등 시공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진행했다”며 “이번 사례를 기점으로 LG전자의 LED사이니지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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