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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30호 l 2020년 06월 01일 l 조회수:119
    한국롤랜드디지, 레이저 데코레이터 ‘LD-300’ 출시

    호일 레이저 전사방식으로 고급스럽고 섬세한 데코레이션 가능
    가죽·종이박스·PC 다양한 소재 대응… 새 사업영역 구축에 유용


    한국롤랜드디지는 중소형 사이즈의 제품이나 플라스틱 및 가죽 제품 등에 선명하고 정교한 그래픽을 입힐 수 있는 레이저 데코레이터 ‘LD-300’을 출시했다. LD-300은 레이저 호일 전사 방식을 이용한 데코레이터로서 호일을 레이저 전사 프린팅 방식으로 제품 표면에 각인시키는 장비다. 세계 최초로 세미 컨덕터 레이저 반도체를 이용함으로써 열에 쉽게 녹아내리는 플라스틱 소재에도 정교한 호일 레이저 프린팅이 이뤄진다.

    작업영역은 275×196㎜로 A4용지 사이즈 수준의 아이템에 무리없이 대응할 수 있으며 최대 200㎜ 높이 제품까지도 마킹할 수 있기 때문에 명품 액세서리 및 화장품 케이스, 핸드폰 커버, 가죽 다이어리, 가죽 지갑, 핸드백 등 다양한 아이템에 대응할 수 있다. 일반적인 호일 스탬핑과 달리 금박‧은박 호일 뿐 아니라 홀로그램, 메탈, 글로스 등 다양한 질감과 컬러의 호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데코레이션 및 커스텀 작업이 가능하다. 레이저 포인터로 출력 위치를 확인하며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느다란 선이나 텍스트, 아트워크 작업 등을 아주 섬세하게 표현한다.

    특히 이번 제품은 가죽 원단의 데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만하다. 가죽 소재에 로고나 그래픽을 넣은 작업은 보통 CO2 레이저 마킹기를 이용한 각인 작업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레이저 마킹은 가죽을 태우는 방식으로 각인을 새겨 넣기 때문에 불쾌한 냄새와 가스가 발생한다. 따라서 작업자는 물론 매장 방문객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하지만 LD-300은 이런 레이저 마킹기의 단점을 제거하면서도 더욱 정교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국롤랜드디지 관계자는 “LD-300은 다양한 가죽 액세서리 제품의 커스터마이징 및 브랜드 로고 인쇄, 한정판 패션 아이템 제작 등 새로운 영역의 사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비”라며 “밀리미터 단위로 정교한 호일 프린팅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 설명했다. 또한 LD-300 레이저 가공 장비에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전면 커버형으로 레이저 노출의 위험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이유로든 커버가 열리면 빌트인 안전장치에 의해 장비 작동이 멈추게 돼 있다. 사용되는 레이저 소재 또한 가장 안전한 클래스1 국제표준을 준수한 제품이다.

    이 관계자는 “일반 책상 절반 크기의 공간이면 설치도 간편하고 안전하고 유해한 냄새도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매장에서도 쉽게 사용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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