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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28호 l 2020년 04월 01일 l 조회수:150
    도로공사 장대터널 디자인조명 사업자 공모

    밀양~울산 간 단장2터널 시범사업, 6월 5일 제안서 마감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장대터널 디자인조명의 다양화 및 경관조명 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명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 도로공사는 길이 3㎞ 이상 긴 장대터널의 경우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이고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내부에 디자인 조명을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공사가 터널 디자인조명 사업자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로공사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인 밀양~울산 간 고속도로 단장2터널(총 2,465m)의 내부에 설치되는 디자인조명 사업자를 공모하기로 하고 3월 10일 입찰공고를 냈다. 사업은 터널 방향별로 각각 1건씩 발주되며 총 사업비는 4억 3,600만원이다.

    계약은 ‘협상에 의한 계약’ 형태로 진행된다. 기술평가(80%)와 가격평가(20%)를 거쳐 최종사업자를 선정한다. 기술 평가에서는 조명의 디자인과 운영 방식, 품질, 시공능력 등을 두루 평가하게 된다. 제안서 접수는 6월 5일까지이며 6월 중 내부직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가장 우수한 작품을 최종사업자로 선정, 9월 말까지 터널현장에 설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터널의 디자인 조명은 전기공사 내역에 포함돼 현장감독과 시공사가 현장상황에 맞춰서 업체를 선정해 설치해왔다. 그러다 보니 조명 형태가 일반화되고 색다른 조명 시스템의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는게 공사측의 설명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조명 부분을 분리 발주함으로써 경관조명 시장을 활성화하고 업체 선정의 공정성과 품질향상을 유도해 창의적 터널 조명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례를 앞으로 신설되는 장대터널들의 디자인조명 대외공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터널 디자인조명의 품질 향상과 다양화는 운행거리가 긴 터널 내부의 단조로운 환경을 개선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도로공사는 디자인 조명사업의 활성화와 관련 업계 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찰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도로공사 전자조달시스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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