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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27호 l 2020년 03월 01일 l 조회수:468
    문광부-행안부 산하기관-제일기획, 광고통계 동시다발 발표


    기재부 산하 방송광고진흥공사도 연말에 독자적인 광고 통계 발표
    조사 대상과 방법 등의 차이로 통계 수치 들쭉날쭉… 개선 필요

    2월 들어 3개의 광고 통계가 거의 동시 다발적으로 발표됐다. 행안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가 6일 2018년도 옥외광고산업 시장규모 조사결과를 첫 발표한데 이어 1일에는 제일기획이 2019년도 광고통계를, 13일에는 문광부가 2018년도 광고통계를 각각 발표했다. 그런데 각 주체별 조사의 대상과 방법이 다르다보니 같은 대한민국 광고 통계인데 저마다 수치가 다 달라 통계의 활용에 혼란이 따를 전망이다. 연말에는 기재부 산하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별도의 독자적인 광고 통계를 발표한다. 때문에 통계의 목적과 의미를 살리기 위해 각 조사 주체들간 통일성을 갖추는 등의 개선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월에 발표된 3개 조사 주체별 통계 자료를 요약한다.


    ■ 문광부, 2018년 총광고비 17조 2,119억원에 옥외광고비 1조 9,227억원
    2018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는 17조 2,119억원으로 2017년 16조 4,133억원에 비해 4.9% 증가했다. 매체 광고비가 11조 362억원으로 64.1%,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이 6조 1,757억원으로 35.9%를 차지했다. 매체 광고비중에서는 지상파‧케이블‧아이피(IP)‧위성 텔레비전과 디엠비(DMB), 라디오 등 방송매체가 4조 266억원(36.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특히 케이블은 1조 9,753억원(17.9%)으로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지상파 1조 6,228억원(14.7%)을 2017년 처음 추월한 이후 격차를 넓혔다. 인터넷은 3조 8,804억원(35.1%)으로 매년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모바일광고(1조 4,735억 → 1조 7,796억) 증가율이 20.8%에 달해 인터넷 광고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옥외광고는 1조 9,700억원으로 매체별 광고 취급액의 17.9%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산업 종사자수는 총 7만 827명으로 전년도(6만 5,159명) 대비 8.7% 증가했다. 정규직 종사자는 6만 6,940명(94.5%)으로 정규직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광고산업 채용인원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8,951명이며 신입사원이 4,772명(53.3%), 경력사원 4,178명(46.7%)이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두 포함한 정규직 비율은 89.5%(8,007명)로 나타났다.

    ■ 제일기획, 2019년 총광고비 11조 9,747억원에 옥외광고비 1조 380억원
    제일기획은 2019년 국내 총광고비가 전년 대비 2.3% 성장한 11조 9,74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모바일과 PC를 양축으로 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전년보다 15% 성장하며 5조원을 넘었다. 4조원을 돌파한지 1년만이고 전체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2.2%까지 높아졌다. 특히 모바일이 전년보다 17.2% 성장해 3조 2,824억원을 기록했다. 단일 매체가 3조원을 돌파한 것은 제일기획이 1977년부터 총 광고비를 집계한 이래로 처음이다. 광고가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2014년부터 역성장하던 PC는 지난해 전년보다 11.2% 성장한 1조 7,708억원이었다.

    반면 방송매체는 일제히 하락했고 비중도 30.8%까지 떨어졌다. 전체 광고비가 7% 감소한 3조 6,905억원이었고 특히 지상파는 15.3%나 하락해 1조 1,958억원에 그쳤다. 최근 2년간 성장했던 케이블과 종편도 2.1% 감소한 1조 9,477억원으로 집계됐다. 신문은 2.1% 감소한 1조 3,997억원, 잡지는 8.1% 감소한 2,832억원이었다. 옥외광고, 교통광고, 극장광고 등을 이르는 OOH는 전년과 유사한 1조 380억원 규모를 유지했다. 옥외광고는 10.1% 증가했으나 교통광고와 극장광고가 각각 4.5%, 3.2% 감소했다. 제일기획은 올해 광고 시장은 지난해보다 5.5% 성장, 12조 6,28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옥외광고센터, 2018년 옥외광고산업 총 시장규모 3조 4,474억원
    연합뉴스는 최근 행안부 산하 옥외광고센터가 6일 발표한 자료를 인용, 센터가 2018년 옥외광고산업 시장규모(매출액)를 3조 4,474억원으로 집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2017년 기준 조사결과 3조 4,26억원보다 444억원(1.3%) 늘어난 것이다. 센터는 2019년 시장규모를 3조 5,280억원, 2020년은 3조 6,129억원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여기에는 디지털 옥외광고의 성장세를 감안한 측면이 크다.2018년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 규모는 9,661억원으로 전체 옥외광고 시장의 28.0%를 차지했다. 2017년 5,953억원에 비하면 1년 새 62.3%나 성장했다.올해부터 디지털 옥외광고에 포함시킨 스크린광고 1,900억원을 제외하더라도 30%가량 확대됐다.

    반면 빌보드 등 아날로그 규모는 2018년 2조 4,814억원으로 전년 2조 8,072억원에서 11.6%나 줄었다. 한편 2018년 매체별 매출액은 건물부착이 1조 2,689억원(36.8%)으로 가장 많았고 여가시설 4,041억원(11.7%), 교통시설 3,986억원(11.6%), 교통수단 3,421억원(9.9%) 순이었다. 센터는 2월 6일 특수관계 언론매체인 문화일보와 뉴스배급 통신사인 연합뉴스를 통해 이번 통계를 발표했지만 20일이 경과한 2월 27일까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한 공표를 하지 않아 자세한 통계 내용에 대해서는 접근이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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