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0.03.10 PM2:22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427호 l 2020년 03월 01일 l 조회수:245
    프리미엄 디지털 옥외광고 탐색 - 강남역 PMP(Panorama Media Platform)


    옥외광고 1번지 강남역의 새로운 디지털 랜드마크

    공간 디자인과 첨단 IT 기술의 융합… 더 크고 선명한 혁신 광고 구현
    강력한 몰입도와 메시지 전달력으로 광고주들 ‘호평’

    서울 강남역은 언제나 국내 옥외광고 1번지로 꼽히는 장소다. 최근 모바일 광고의 급성장 등 매체 다양화에 따라 지하철 광고 전반이 위축되고 있지만, 그래도 강남역 옥외광고가 지니는 위상은 여전하다. 이런 강남역의 수많은 옥외광고매체 중에서도 최근들어 가장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매체는 엔미디어가 운영하는 PMP(Panorama Media Platform)다. 작년 하반기 론칭한 이 매체는 첨단 기술과 공간 디자인을 융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2.6㎜ 피치 LED디스플레이로 초고화질 광고 구현
    PMP는 강남역 승강장 내외선 통로에 위치한 매체다. 통로에 2열로 서 있는 기둥 11개와 상단 캐노피를 이용해 설치된 것으로, 이전 와이드컬러와 LCD영상광고로 구성돼 있던 공간 활용 광고매체를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리뉴얼했다. 국내 최고 수준 해상도의 LED전광판을 소재로 사용해 아주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며 기둥 전체를 둘러싼 매체임에도 미디어의 베젤을 없앴기 때문에 매체의 심미성이 뛰어나다. 메시지 임팩트도 강렬하다.

    기둥을 이용한 디지털 칼럼(Dgital Column)은 총 11개(내선 방향 8개, 외선 방향 3개)로 각각 가로세로 576×768㎜, 너비 672㎜의 LED미디어가 부착됐다. 4면의 사각기둥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시인성이 매우 높다. 통로 방향을 향해 설치된 디지털 캐노피 미디어는 높이 336㎜로 기둥 상부와 기둥간 캐노피까지 한 줄로 연결됐다. 8개의 기둥이 있는 내선 방향의 경우 총 11m에 달하는 대형 미디어로 활용된다. 디지털 캐노피와 디지털 칼럼은 이음새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매체의 확장 효과도 크다.

    기둥 전체를 베젤없이 감싸는 이 매체 형태는 엔미디어가 앞서 코엑스 옥외광고물자유표시구역 밀레니엄 광장에 설치한 브랜드 에비뉴매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사람이 훨씬 가까이서 보게 되는 지하철 역사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매체의 해상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에 사용된 것은 피치 간격 2.6㎜ GOB(Glue On Board) LED 디스플레이로, 2.9㎜ 피치 제품이 사용된 코엑스 브랜드 에비뉴에 비해서도 해상도가 훨씬 뛰어나다. GOB LED는 LED전광판의 표면을 특수 레진으로 코팅한 디스플레이다. 스크래치 내구성이 높고 먼지 등 오염물질의 제거도 편리하다. AS도 전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개발돼 유지 관리의 용이성도 좋다.

    엔미디어 주호일 이사는 “밀레니엄 광장의 경우 야외이고 공간도 넓어 소비자들이 매체에 아주 가깝게 다가가는 일이 많지 않다”며 “하지만 강남역은 사람들이 아주 붐비고 출퇴근 상황에서는 초근접하거나 부딪히는 일도 잦은 만큼 해상도와 내구성을 더욱 개선한 제품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로 진화하는 옥외광고 문화의 새 가능성 제시
    강남역 PMP는 국내 최초로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매체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첨단 기술로 진화하고 있는 옥외광고의 미래 가능성을 한발 앞서 실현했다는 점에서다. 여러 개의 기둥과 캐노피 등 각각 분리돼 있는 공간을 활용한 매체임에도 첨단 기술을 통해 거대한 하나의 화면을 보는 것같은 확장성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가치가 크다. 실제로 11기의 기둥과 대형 캐노피가 연동된 화면에 한 광고주의 광고가 송출되기 때문에 노출도는 물론 메시지 전달력 측면에서도 탁월하다. 여기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역 환승통로라는 지리적‧상징적 이점이 더해져 매체 론칭 초기임에도 광고주의 반응은 매우 좋게 나오고 있다.

    주호일 이사는 “강남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만 100만에 달하는데다 유동인구의 70%가 20~30대인 만큼 타깃화된 광고가 가능한 장소”라며 "젊은 층은 새로운 공간,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첨단 기술 기반의 광고가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11개의 디지털 칼럼과 캐노피 등 여러 개의 미디어가 연계된 매체 특성을 활용해서 다양하고 색다른 시도를 할 수 있는데다 보는 이로 하여금 한 광고에 몰입하게 만들기 때문에 보다 파워풀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0년 옥외광고 제작·유…
  • 실감나는 영상 ‘플로팅 홀…
  • 2020 옥외광고업계 도전과 …
  • 강남구, 관광 활성화 위한 …
  • 쓸곳 없어진 옥외광고기금 …
  • 2020년 옥외 광고비가 신문…
  • “전광 광고판 해킹사고 남…
  • 코로나 바이러스에 초비상 …
  • 옥외광고협회 26대 회장에 …
  • 정부와 재벌이 하나되어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