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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6호 l 2020년 02월 01일 l 조회수:290
    간판 사이즈 실측이 이렇게 편할 수가?

    프린트코리아, 간판 실측용 ‘키노피자’ 선보여
    사다리·고소차량 없이도 어디서나 간편하게 간판 실측 가능

    어디서나 쉽게 간판 규격을 측정할 수 있는 이색 아이디어 상품이 등장했다. 바로 프린트코리아가 판매하고 있는 ‘키노피자’로 간판업체들이 간판 규격을 잴 때 발생하는 여러 불편사항들 해소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됐다. 일반적으로 간판을 크기를 재기 위해서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줄자를 이용해 재는 방법을 만이 사용한다. 특히 높은 위치에 설치된 간판은 사다리로 오르기가 어려워 별도의 비용을 들여 고소차량을 이용해야 할 때도 있다. 레이저 계측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건물 형태 등 환경적 요인에 따라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키노피자는 이런 기존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서, 가볍고 견고한 막대형 자 형태이기 때문에 누구나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필요한 만큼 키노피자의 길이를 늘려야 한다. 키노피자는 간판 가로 길이를 잴 수 있는 T자형 자와 여기에 연결해 세로 길이를 재는 일자형 자로 구성되는데, T자형 자에 일자형 자를 원하는 높이까지 연결하는 게 우선이다. 이후 실측한 간판의 상단에 T자형 자를 밀착시킨 후 휴대폰 등의 카메라로 간판과 자를 함께 촬영하면 된다. 촬영된 사진을 확대해 자의 눈금을 체크하면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간판의 크기를 확인할 수 있다.

    간판 아래 고정 어닝이나 장애물이 있어 자를 간판에 밀착시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T자 자의 고리에 보조자를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보조자는 추와 같이 간판과 수평을 이루며 떨어지기 때문에 일자형 자가 기울어지더라도 보조자는 간판과 수평을 이루게 된다. T자형 자의 크기는 가로1,000㎜ 세로 100㎜이며, 일자 연결봉은 900㎜ 1개와 1,000㎜ 6개로 구성된다. 일자형 자를 모두 연결하면 최대 7m 높이까지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위치에 설치된 간판도 쉽게 실측 가능하다. 특히 고소장비차가 진입을 못하는 좁은 골목에 위치한 건물의 경우에도 ‘키노피자’만 있으면 간단히 간판을 실측 할 수 있다. 견고하고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전용의 가방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기 때문에 소지하기도 쉽고, 운반도 편리하다.

    프린트코리아 관계자는 “키노피자는 조립식으로 길이를 쉽게 늘릴 수 있는 키노피자’는 건물 3층 정도 높이의 간판 정도까지는 충분히 실측이 가능하며, 채널사인의 글자 크기 등 부분적인 측정도 거의 오차없이 가능하다”며 “윈도 그래픽이나 건물 래핑작업, 어닝 작업 등에 필요한 실측 작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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