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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25호 l 2020년 01월 01일 l 조회수:390
    쓸곳 없어진 옥외광고기금 ‘10개 지자체에 63억원 배정’ 결정

    지역경제 활성화 명분 10곳에 디지털 광고판 설치… 상업광고도 틀기로
    행안부, “결과 보고 다양한 옥외광고 사업 모델 도출해 확산해 나갈 계획”
    2020년 사업인데 2019년에 예산 지원… “남은돈 연내에 써서 없애기” 비판

    국제행사 지원을 명분으로 거둬온 옥외광고기금의 용처가 국제행사 소멸로 사라지는 바람에 쌓인 돈 쓸곳 찾기에 골몰하던 행안부가 지자체 디지털 광고판 설치 지원으로 방향을 정했다. 행안부는 12월 25일 ‘2020년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 지원 대상으로 경기 수원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시군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행안부는 이 사업의 명분으로 옥외광고 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세웠다. 행안부는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은 옥외광고 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취지로 지자체가 선정한 곳에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설치해 전통시장, 지역 관광지 등의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사업”이라면서 “지난 11월부터 공모에 참가한 3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역량, 지역적정성, 사후관리 등을 심사해 10개 지역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광고물 제작ㆍ설치 및 소프트웨어 개발ㆍ구축 등을 명목으로 한 곳당 최대 7억원의 예산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방침인데 내년 첫 시범사업에 총 63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광고물이 설치되면 지역 내 소상공인 등의 상업광고와 상점가 등 위치 안내, 축제 등 공공정보를 광고판에 표출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시범운영 후에는 사업결과를 분석해 다양한 옥외광고 사업모델을 도출, 이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사업이고 세부 사업계획도 학정되지 않았지만 예산은 2019년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행안부가 남은 돈을 써서 없애기에 급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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