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0.01.13 PM2:54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삦쇅留ㅼ껜/뻾
    홈 > 뉴스 > 삦쇅留ㅼ껜/뻾
    편집국 l 제425호 l 2020년 01월 01일 l 조회수:48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금연광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폐부를 후비는 위트!

    기발한 아이디어로 충격과 설득의 메시지 전달

    금연광고는 옥외광고를 이용한 크리에이티브가 가장 돋보이는 분야 중 하나다. 광고의 메시지 자체가 단순 판매를 위한 일반광고보다는 훨씬 강렬하기 때문이다. 금연광고의 목적은 시민들이 담배를 끊도록 흡연의 위험을 알리는데 있다. 이런 메시지 전달을 위해 사용하는 방식은 보통 두 가지인데 바로 ‘충격’과 ‘설득’이다. 그 중에서도 ‘충격’에 주안점을 둔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가 주로 나타나는데 아무래도 충격적인 비주얼이 보다 효과가 강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폐 모양의 재떨이를 만들어 거리에 비치하거나 흠연이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흡연존을 관짝 모양으로 만드는 등의 방식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충격적인 비주얼로 혐오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대신 금연을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형태의 온화한 광고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다. 혐오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기존 금연 광고들이 메시지보다는 공포심만 심어준다는 지적에서다. 또한 미국에서 시작된 이른바 증언형 금연 캠페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옥외광고에서도 이런 형태의 메시지 전달에 주안점을 두는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특히 담배가 흡연자만이 아닌 주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리는 것도 최근 금연광고에서 중요시하는 부분이다. 최근 스웨덴에서는 담배를 피우면 연기를 감지해 옥외 전광판 속의 사람이 기침을 하는 독특한 인터랙티브 디지털 광고가 설치돼 이슈가 되기도 했다.

     무시무시한 재떨이들

    딱 잘라서 금연 장소임을 말하는 표지판이 있는 한편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얼마든지 피우라는 듯한 모습을 하면서도 입에 문 담배에 불을 붙이지 못하게 만드는 이색 금연 광고도 있다. ‘이래도 담배 피울래?’라고 묻는 듯한 기괴한 재떨이 광고판들은 ‘NO Smoking'이란 글자보다 더 강력하게 담배의 경각심을 깨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잠실야구장 광고권 새 사업…
  • 불법 옥외광고물 문제 해결…
  • 작심하고 JC데코에 광고사…
  • 실사출력 장비업계. 솔벤트…
  • 옥외광고협회, 12월 19일 …
  • 옥외광고 Creative-경찰(Po…
  • 광·고·주·동·향
  • ‘항문’을 ‘학문’이라 …
  • 입·찰·동·향
  • 한들, UV프린팅 장비 사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