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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5호 l 2020년 01월 01일 l 조회수:599
    실감나는 영상 ‘플로팅 홀로그램’ 특허출원 늘어


    2013년 이후 매년 24% 가량 출원량 증가

    어떤 영상매체보다 실감나는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진 ‘플로팅 홀로그램’ 관련 기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특허청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플로팅 홀로그램 관련 출원이 모두 75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2년까지 3건에 불과했지만 2013년 이후 본격적으로 출원돼 매년 평균 24%씩 출원량이 늘었다.

    플로팅 홀로그램은 홀로그래피에 의해 생성된 3차원 영상을 얇고 투명한 금속물체(foil)에 투영해 마치 허공에 떠있는 것과 같은 홀로그램 영상을 만들어내는 기법이다. 현재도 옥외광고 매체나 매장의 POP 홍보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 피라미드 형태의 홀로그램 광고매체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제품은 하단의 화면에서 나오는 영상을 4면 또는 2면으로 구성된 투명 구조물에 투사해 허공에 떠있는 신비로운 영상을 만들어낸다. 보통은 제품 광고나 박물관의 유적을 보여주는 장치로 활용된다.

    이번 특허청 발표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이전까지는 단순히 입체 영상을 띄우는데 그쳤던 반면 최근의 기술 개발 트렌드는 통신 기술과 연계해 사람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진전되고 있다. 따라서 이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광고나 공연 등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원을 한 주체별로 보면 중소기업 30.7%, 개인 24.0%, 대기업 24.0%, 대학·연구소 18.7%, 기타 2.6% 순으로 중소기업과 개인 출원이 두드러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홀로그램을 이용한 소형 광고물, 소형 영상매체를 활용해 작은 무대를 만들어 주는 홀로그램 표시장치, 사용자를 촬영해 그에 대응되는 가상 아바타를 플로팅 홀로그램으로 표시하는 게임 장치, 스마트폰 지지대 기능을 겸하는 휴대용 홀로그램 표시장치, 박물관 전시용 홀로그램 표시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발명이 출원됐다. 특히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관련 대기업들의 특허 출원이 72.2%를 차지, 5G 상용화에 따라 초고속 통신망과 플로팅 홀로그램을결합한 다양한 응용 방안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아직 초창기인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수익성이 높은 고품질 특허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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