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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5호 l 2020년 01월 01일 l 조회수:70
    ‘간판 출력 시대’ 열린다… 오투오 3D프린팅 사인 론칭


    좋은 품질에 가격도 저렴… 면발광 사인 시장 공략
    비조명 제품은 빈티지 처리 등 독특한 표면 질감 구현 가능

    사인 시스템 개발업체 오투오가 3D프린팅 사인을 본격 론칭했다. 생산성과 가격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간판 시장 분위기인 만큼 3D프린터라는 새로운 인프라를 도입한 오투오의 전략이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오투오의 3D프린팅 사인은 조명형과 비조명 타입 2종으로 출시됐다. 이중 주력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조명 타입 제품의 경우 기존 실내용 면발광 사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오투오측에 따르면 자체 3D프린팅 설비로 제작되는 3D프린팅 사인은 우수한 면발광 효과를 구현하면서도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PLA를 사용하는데 기존 에폭시 및 아크릴 면발광 사인에 비해 무게가 현격하게 가볍기 때문에 설치가 용이하다. 혹여 간판이 떨어지더라도 인명 사고의 위험이 적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컬러의 소재가 있기 때문에 별도의 도색이나 시트작업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오투오 홍현기 대표는 “오랫동안 3D프린터를 활용한 간판 제작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이제는 충분히 간판 제작 시스템으로서 충분히 기능할 수 있는 수준에 올랐다고 판단했다”며 “3D 프린팅 간판을 보는 소비자들도 말해주기 전까지는 출력된 간판이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만큼 충분한 퀄리티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오투오측은 3D프린팅 사인의 가격을 같은 크기의 에폭시 면발광 사인 대비 약 20%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3D프린터는 작업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데다 인건비도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가격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

    홍 대표는 “3D프린터로 제작되는 간판은 일부 조립 작업을 제외하면 거의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생산 과정에서 에러가 적고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관련 기술의 발전 및 프린터 보유량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더욱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출시된 비조명 타입 제품의 경우 3D프린터를 이용하는 만큼 사인 표면에 다양한 입체처리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나무 사인처럼 표면의 결을 살릴 수도 있으며 오래된 간판처럼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표면처리할 수도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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