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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3호 l 2019년 11월 11일 l 조회수:110
    한들, UV프린팅 장비 사업 본격 진출

    자회사 한들MNS 통해 평판 및 롤투롤 UV 프린터 4종 론칭
    우수한 가성비와 AS 신뢰성 앞 새워 시장 공략

    국내 굴지의 옥외광고기업 중 하나인 한들이 UV프린터 등 출력 장비 유통사업을 시작한다.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한들의 새로운 움직임에 관련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들MNS(한들 Machine & System solution)는 최근 UV 프린터 4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특히 국내 최저 수준으로 판매가를 책정함으로써 브랜드보다 가성비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최근의 출력장비 구매 흐름을 정조준 했다. 1차 출시된 제품 라인업은 리코 헤드를 채용한 평판 UV프린터 2종과 엡손 헤드가 적용된 중형 롤투롤 프린터 1종, 코니카미놀타 헤드를 적용한 3.2m 폭 대형 롤투롤프린터 1종이다.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성과 가성비로 호평을 얻고 있는 중국 제이드(JADE)社의 제품을 국내시장에 맞게 개선했다.

    한들MNS 김성철 이사는 “장비 사업을 위해 수많은 제조사들과 접촉한 결과, 출력 품질은 물론 생산성과 가격,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우수한 제이드의 제품을 최종 선택했다”며 “현지에서는 이미 뛰어난 가성비와 신뢰성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제품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평판 UV장비 'HD2513'·'HD1026' 선봉으로 초기 시장 개척
    현재 한들MNS가 선봉에 새우고 있는 것은 평판 UV프린터다. 평판 UV 장비와 회사의 기반사업이라 할 수 있는 판류 소재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출력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주력 상품인 ‘HD2513'은 우수한 출력 품질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평판 전용 UV프린터로 최대 출력 사이즈는 2,500×1,300㎜다. 옥외광고물 제작에서 주로 사용되는 3×6(910×1,820㎜), 4×8(1,220×2,440㎜) 사이즈의 다양한 소재에 대응할 수 있다.

    7피코리터의 리코 젠5 헤드를 적용해 최대 2,400dpi의 고해상도도 출력이 가능하며, CMYK에 LC, LM, WW를 더한 7컬러 잉크가 탑재된다. 고유의 가변도트 제어기술과 그레이스케일 시스템이 적용돼 밴딩 현상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고품질 출력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고해상도 제품이지만 출력 속도도 빠르다. 고속 모드에서 시간당 최대 18㎡를 출력 가능하며, 8패스의 품질모드에서도 시간당 9㎡의 준수한 속도를 구현한다. 이에 따라 한 대의 프린터로도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는 최근의 비즈니스 트렌드에 잘 부합한다.

    ▲신뢰할 수 있는 AS 시스템
    장비 사업을 론칭하면서 한들이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가성비와 AS 부분이다. 특히 중국산 프린터의 경우 품질보다 AS에 대한 우려가 많은 만큼, 옥외광고시장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한들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새워 사후관리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한들 계열사 및 협력사와 연계해 전국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AS가 이뤄질 수 있는 서비스망도 구축한다. 김성철 이사는 “한들은 끝까지 책임지는 기업을 모토로 하는 만큼, 장비 유통에 있어서도 AS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관련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AS로 시장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들이 장비 사업을 론칭한 핵심 포인트 중 하나는 기존 사업 분야와의 시너지에 있다. 아크릴 등 판류 소재 개발 및 가공사업과 관련해 국내 최고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프린터 판매를 넘어 소재와 장비, 새로운 가공 기술이 종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겠다는 것. 이와 관련 여러 한들 계열사에서 UV프린터에 최적화된 소재 및 상품 개발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들부산지점에 ‘HD2513’ 데모룸 오픈

    한들부산지점은 올 여름 오픈한 한들의 새로운 개발 및 가공, 유통센터다. 한들대신점과 부산점이 통합되면서 약 200평의 공간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아크릴 가공을 기본으로 실사출력과 광고자재 유통까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들의 전문 인력들이 대거 포진되면서 부산지역에서 한들을 대표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곳은 한들MNS 장비의 데모룸으로도 활용되는데, 단순히 장비를 시연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소재를 실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내는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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