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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23호 l 2019년 11월 11일 l 조회수:88
    서초구, ‘활주로형 횡단보도’ 교통 사고 위험 확 줄여

    횡단보도 양 옆에 LED 유도등 점멸… 시범운영 결과, 횡단보도 사고 ‘제로’

    서초구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신호등 없는 이면도로 86곳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한 결과 1년간 단 한건이 횡단보도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 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매립한 LED 유도등을 점멸해 건널목임을 인지시키는 선진국형 교통안전시설이다. 야간뿐 아니라 미세먼지, 안개, 우천 등 기상변화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졌을 때 유용하다. LED 유도등이 반딧불처럼 반짝여 멀리서도 횡단보도임을 알 수 있다. GPS시스템을 이용해 기상청 데이터를 전송받아 계절별 일출·일몰 시간에 맞춰 점등시간이 자동 제어된다. 전기료는 횡단보도 한 곳당 월 800원 이하로 경제적이다.

    서초구는 미국, 유럽 등에서 교통안전시설로 운영되고 있는 활주로형 횡단보도가 국내에서도 도입될 수 있도록 그동안 경찰청과 긴밀한 협의를 해왔다. 이후 지난해 4월 강남역 인근 3개 지역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시범 설치했다. 서초구에 따르면, 활주로형 횡단보도 시범운영 결과 보행자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한 강남역 인근 3개 지역은 현재까지 약 1년6개월이 지났지만 보행 교통사고가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곳은 지난 3년간(2015년~2017년) 8건의 횡단보도 보행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이었다. 서초구는 앞으로 교통사고 발생 빅데이터 분석과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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