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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0호 l 2019년 09월 30일 l 조회수:59
    볼수록 따뜻해지는 ‘리어카 광고’ 확 늘어난다

    기술보증기금, ‘희망리어카’ 부산 전역으로 확대 추진
    폐지 리어카에 광고판 붙여 어르신에게 광고비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폐지줍는 어르신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희망리어카’ 사업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희망리어카 사업’은 폐지를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경량 리어카를 기부하고 이 리어카에 광고판을 부착해 광고비를 어르신에게 지급하는 상생형 광고 모델이다. 새 리어카는 무게가 기존 리어카의 절반(약 40㎏)밖에 안된다. 가볍기 때문에 노인들이 힘을 덜 들이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폐지와 고물을 모을 수 있다. 리어카 양쪽에는 광고판이 부착돼 있는데 여기에 광고를 하는 기업이나 단체로부터 월 10만원 내외의 광고비를 받아 어르신에게 7만원을 광고비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사업 유지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폐지가격 하락으로 수입이 줄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는 경제적 도움을 주고 기업은 필요한 광고 및 메시지를 광고할 수 있다.

    희망리어카 사업의 아이디어는 서울대 사회공헌 동아리의 ‘끌림’이라는 리어카 광고사업 방식에 기반했다. 초기 서울 관악구에 6개의 리어카를 기부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서울 10개 구와 부산 4개 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기보측은 올 연말부터 부산 전역으로 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기보 관계자는 “희망리어카 사업은 단순한 퍼주기식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공유가치 창출형 상생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희망리어카 광고를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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