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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20호 l 2019년 09월 30일 l 조회수:43
    인천공항에 ‘듣고 말하는 AI 안내판’ 설치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음성인식 스마트 사이니지 구축사업 착수
    설치는 소리자바가 진행… 12월 중 제1터미널 6개소 시범 도입

    인천국제공항에 조만간 듣고 말하는 디지털 안내판이 등장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2월을 목표로 전 세계 공항 최초로 ‘AI(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스마트 사이니지 구축사업’이 착수된다. 음성인식 키오스크는 여객들의 안내 키오스크 이용 빈도가 높은 제1터미널 출국장 6개소에 올해 말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음성인식 스마트 사이니지는 음성인식(STT, Speech-To-Text) 기술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여객들의 반복적인 요청사항을 학습함으로써 음성인식 및 안내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공항공사 김봉수 차장은 "사이니지의 음성인식은 80%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고 승객들의 반복적인 요청사항을 스스로 학습함으로써 내년 3월께는 음성인식 성공률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측은 시범사업 기간 중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사항을 보완해 이르면 2021년부터는 인천공항 안내 키오스크 전체에 음성인식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김 차장은 “인천공항에 AI 기반 음성인식 스마트 사이니지가 시범 도입되면 기존 터치형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의 공항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융합해 인천공항의 운영절차 전반과 고객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추진되는 음성 인식 스마트 사이니지 시범사업은 음성인식 전문 업체 소리자바가 수주했다. 소리자바 안상현 대표는 “대중 이용 환경과 소음이 많은 조건에서 음성 정보를 분석해야 하므로 고도화된 음성인식 기술이 필요하다”며 “세계 수준의 소리자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인천공항공사의 대외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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