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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19호 l 2019년 09월 09일 l 조회수:51
    동남권의 대표 광고기업 ‘무진A&L’의 도전은 계속된다

    부산 강동동에 600평 규모 신사옥 마련… 제작 인프라 확대
    온라인 쇼핑몰 등 하반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추진 계획

    무진에이앤엘(무진A&L)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옥외광고 업체 중 하나다. 언제나 선제적인 투자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을 거듭해 온 이 회사가 최근 부산 진구 양정동에 위치했던 사옥을 강서구 강동동으로 확장이전하며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섰다.

    ▲사옥 확장이전 통해 개발‧제작 인프라 확충
    무진에이앤엘의 출발점은 아크릴 가공. 하지만 오랜 기간 업역 확장을 거듭하면서 지금은 간판 개발 및 제작, 실사출력, 구조물 제작 등 옥외광고 관련 전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은 물론 수도권까지 이름이 알려져 있을 만큼 품질과 납기, 서비스까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아크릴 가공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로 평가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옥외광고시장 전반에 한파가 내려앉은 지금도 이 회사의 공장은 불경기를 잊은 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유제구 무진에이앤엘 대표는 “시작부터 함께 해온 거래처들이 변치 않고 꾸준히 일감을 주고 있는데다 신규 거래처도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며 “경기한파와 과당경쟁 등으로 시장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발전을 이뤄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번 사옥 이전 또한 사세 확장에 따른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이뤄졌다. 교통이 혼잡한 시내를 벗어나 공간 활용과 물류 이동에 용이한 강동동에 신사옥을 구축한 것. 신사옥은 대지면적 600평에 150평 규모 공장 2개동으로 운영된다. 규모면에서는 지역 전체에서 어느 업체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유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에 따라서 생산 및 물류 관리의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 만큼 다각적인 영업을 통해 새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크릴POP 온라인 쇼핑몰 등 새 사업 모델 추진
    무진에이앤엘은 부산 지역 간판업계에서는 트렌드세터로도 불린다. 늘 한발 먼저 트렌드를 읽는 사업 안목과 다양한 가공장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적절한 활용방안을 찾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지방 업체에서 선뜻 보유하기 쉽지 않은 고가의 UV프린터도 이미 7년 전 선제적으로 도입하기도 했다. 사옥 확장에 따라 공간이 확보된 만큼 올 하반기에도 신형 UV프린터 등 새로운 가공 인프라를 들여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제조사의 장비를 두루 검토하고 있다. 특히 아크릴과 UV 평판 프린터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아크릴 POP 완제품을 개발,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유명 문구 프랜차이즈와 긴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온라인 쇼핑몰도 함께 전개한다. 아크릴POP 전문 쇼핑몰을 개발해 오프라인 판매와의 효과적인 시너지를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유 대표는 “옥외광고시장 전반의 환경이 기존의 관성적인 사업만으로는 생존해 나가기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는 기존 사업의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과 함께 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힘든 시기지만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연계를 통해 시장 전체의 파이를 확대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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