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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18호 l 2019년 08월 26일 l 조회수:76
    옥외광고협회 중앙회, 김성석 서울 중구지부장 회원제명 징계


    이석우 서울협회 부회장이 지부장직무대행 맡아 임시 운영 체제
    윤영기 서울협회 감사 동반징계에 중구지부 회원들 반발기류

    서울 중구의 간판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빚어진 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장의 사업비 횡령의혹 등을 둘러싼 지부의 내분 사태가 양측간 맞징계 사태로 이어졌다. 반면 그로 인해 초래됐던 중구의 간판정비사업 중단 사태는 중구지부가 지부장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일단 재개가 가능해지게 됐다. 옥외광고협회 중앙회(회장 이용수)는 8월 16일 인사위원회와 이사회를 연달아 열고 김성석 중구지부장에 대한 징계 안건을 심의, 가장 무거운 징계인 회원 제명을 의결했다.

    김 지부장은 과거 2017년과 2018년도 중구 간판정비사업을 중구지부가 따내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비를 횡령했다는 등의 시비로 지부 회원들과 장기간 분쟁을 빚었고 이 여파로 중구지부가 계약을 체결해 진행하기로 돼있던 2019년도 간판개선사업이 전면 중단되는 등 파문이 일었다. 시군구 지부장에 대한 징계권한을 갖고 있는 중앙회가 징계를 의결함으로써 지부장이 공석이 되자 서울시옥외광고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서초구지부장 출신인 이석우 부회장을 중구지부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이 직무대행은 선임 직후 중구 관계자들과 만나 간판개선 사업의 속행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앙회가 김 지부장을 징계하면서 중구지부 회원인 윤영기 서울협회 감사에 대한 회원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함께 의결, 중구지부 분쟁의 불씨를 남겼다. 회원자격 정지로 감사직을 자동 상실한 윤 전 감사는 징계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앙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적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구지부 일부 회원들도 윤 전 감사에 대한 징계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윤 전 감사를 비롯한 일부 회원들은 특히 중앙회가 김 지부장에게 횡령 사유를 적용해 제명의 중징계를 내린 점을 들어 서울시협회 특별감사 결과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나설 태세여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윤 전 감사는 “지부장이 중대 잘못을 저질렀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한 나를 비롯한 지부 회원들의 주장이 옳았음이 중앙회 징계를 통해 확인됐다”면서 “그런데 특별감사를 하고도 잘못이 없다며 면제부를 준 서울시협회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고 상급단체 감사이지 지부 회원의 자격으로 지부 정상화를 위해 애쓴 나에 대해 책임을 물은 중앙회 징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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