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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17호 l 2019년 08월 12일 l 조회수:73
    성형간판 제작, 이젠 좁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가능

    쓰리디앤드, 컴팩트한 크기의 멀티 성형장비 ‘퍼폼550M’ 출시
    최대 550×550㎜ 성형간판 제작… 옵션 통해 멤브레인 성형도 가능

    좁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소형 성형간판 제작이 가능한 멀티 성형장비가 등장했다. 3D가공 솔루션 개발업체 쓰리디앤드는 세계 최초의 멀티 성형장비 ‘퍼폼550M’을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퍼폼550M은 990×670×590㎜의 컴팩트한 장비로서 무게도 45kg에 불과해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설치·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한 대의 장비로 진공성형과 멤브레인 성형 두 가지 성형 가공이 모두 가능한 멀티 성형장비로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최대 성형 사이즈는 550×550㎜로 높이 220㎜까지 성형 가공이 가능하다. 옥외의 대형 성형물을 제작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지만 소형 간판 및 조형물 제작에는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또한 성형물의 디자인 수정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대량 생산보다 다품종 소량 생산에 최적화 돼 있다. ABS, 아크릴, PP, PET, PVC 등 옥외광고물 제작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소재에 대응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진공 성형으로 세팅이 돼 있으며 사용 방법도 어렵지 않다. 먼저 성형 베드 위에 필요한 성형틀을 올리고 가공할 소재를 마운팅 클램프에 고정, 히터커버를 닫고 레버를 작동하면 된다. 그러면 성형베드 소재 쪽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이 때 진공펌프 스위치를 누르면 히터를 통해 연화된 소재와 성형틀 사이의 공기가 흡입되면서 성형물 제작이 완료된다.

    탄소 섬유를 이용해 400도 이상의 온도를 3~5초만에 순간 발열시키는 카본 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빠르며 에너지 낭비도 줄 일 수 있다. 원적외선 파장을 사용해 전자파 문제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멤브레인 성형이 필요할 때는 별도의 옵션인 멤브레인 키트를 장착하면 된다. 멤브레인 키트는 기존 성형대에 간단히 거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치는 쉽다.



    멤브레인 성형은 판재 형태의 소재를 원하는 형태로 구부려 굴곡을 만들어 내는 가공기법이다. 곡면의 실리콘 틀 위에 가공이 필요한 소재를 올린 후 탄성이 좋은 실리콘 막으로 압축함으로써 두께 8㎜ 이하의 소재에 원하는 형태의 굴곡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쓰리디앤드 관계자는 “우리가 개발한 ‘퍼폼550M’은 한 대의 장비로 다양한 성형작업을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멀티 성형 장비”라며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성형간판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공장은 물론 중소업체에서도 아주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의 제조업 트렌드는 공간 활용성의 극대화와 다품종 소량생산에 맞춰지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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