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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17호 l 2019년 08월 12일 l 조회수:34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영상화면이 나타난다?

    리카홀딩스, 광고용 홀로그램 LED전광판 선보여
    하프미러 활용한 반사 시스템으로 텅빈 허공에 영상 송출

    LED전광판 제작 설치업체 리카홀딩스가 대형 홀로그램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광고용 홀로그램 LED전광판을 선보였다. 홀로그램 영상을 송출하는 제품은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돼 있지만 대부분 LCD 화면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 영상 매체가 대부분이다. 최근에는 회전하는 LED바의 잔상을 이용해 대형 멀티비전을 구성하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이런 형태는 영상 뒤편을 막는 프레임이 있는 단점이 있다. 리카홀딩스의 홀로그램 전광판은 뒷 프레임이 없이 허공에 붕 떠있는 것같은 이색적인 영상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광고화면은 물론 차량용 영상매체를 구축할 때도 용이하다.

    홀로그램 영상을 만들어 내는 이 제품의 원리는 간단하다. 고휘도 LED전광판을 바닥면에 설치한 후 하프미러라는 특수 유리를 전광판 상단에 45도로 설치해 LED전광판의 영상을 반사시키는 방식이다. 상이 거꾸로 맺혀지기 때문에 하단의 전광판에서는 상하가 뒤집어진 영상을 틀면 된다. 빛의 반은 투과시키고 반은 반사시키는 하프미러는 영상이 비춰지는 각도가 45도가 되면 영상이 반사되면서 유리에 상이 맺히는 것처럼 영상이 나타난다. 눈으로 볼 때는 뒤편이 훤히 비춰지기 때문에 마치 허공에 영상이 떠있는 것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단 화면의 빛을 반만 반사시키기 때문에 휘도가 떨어지는 것은 단점이다.

    한 장의 유리를 사용하면 정면에서만 시청할 수 있는 영상이 송출되지만 4장의 유리를 이용해 피라미드 형태의 유리 구조물을 사용할 경우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후좌우에서 시청할 수 있는 입체 영상을 뛰우는 것도 가능하다. 리카홀딩스측은 이 제품을 클럽이나 쇼핑몰 등에서 신제품이나 이벤트를 홍보하는 프로모션 광고매체로서 활용하는 한편 차량에 적재해 이동식 홍보매체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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