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9.08.13 PM1:47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편집국 l 제416호 l 2019년 07월 22일 l 조회수:85
    LED로고라이트의 모든 것


    조명 앞 강화렌즈에 이미지 새겨 외부에 투사
    20~300W까지 규격 다양…온라인서도 쉽게 구매 가능

    최근 옥외광고 업계에서 그림자조명, 이른바 LED로고라이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로고라이트의 규제를 명확히 하면서 규제대상에서 벗어난 지자체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아직 다소 생소한 제품인 까닭에 제품의 사용방식과 구매처 등에 대한 정보가 잘 공유되고 있지 않다. 로고라이트에 대해 알아보는 지면을 마련했다.



    ▲안전 및 홍보 용도로 사용… 공공장소 안내표지 역할도
    로고라이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로고나 메시지를 바닥이나 벽·천장 등 유휴공간에 투영해 내는 조명기구다. 보통은 프로젝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형태가 유사할 뿐 구조적으로는 차이가 크다. 디지털이미지를 영상으로 송출해 내는 프로젝터와 달리 로고라이트는 강화유리 필터에 필요한 이미지를 새겨서 투사하는 아날로그 방식의 조명기구다. 이미지를 바꾸고 싶을 때는 필터 자체를 교환해야 하는데 제품에 따라서는 여러 장의 필터를 내장해 필요한 이미지를 그때그때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발광부에는 줌렌즈가 달려서 빛의 확산·집적을 통해 표출되는 이미지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조명의 출력에 따라 20~300W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으며 가격은 평균적으로 옥외용 60W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50만원 정도, 100W 제품은 80만원 수준이다. 판매 업체로는 대한계전, 와이지테크, 비추미, 고려진공안전 등 다수의 업체들이 있으며 대부분 온라인으로도 쉽게 구매 가능하다.

    로고라이트가 등장한 초기에는 광고 목적이 아닌 무대조명의 일종으로 개발돼 사용됐는데, 일부 지역의 경찰서에서 골목길 안전 조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안전 및 홍보 목적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역과 대구 명덕역 등 지하철역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안내사인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사인시스템으로서도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한편, 로고라이트를 옥외에서 사용할 경우 정부 지자체의 안전 활동에 한해 허용된다. 공공 광고일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의 조례 개정을 통해 제한적으로 허용되는데 이 경우 지역축제 및 특산품 소개와 같은 홍보용 광고가 가능하다. 상업매장에서의 사용도 가능하지만 상업매장의 경우 자사가 보유한 대지를 이용해야 하며 일반적인 보행로에 투사하는 것은 불법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
  •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에 …
  •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
  • <해설> 서울시와 JC…
  • 옥외광고 Creative - 보험…
  • 케이아이엠지. 강남구에 스…
  • 간판 업계에도 O2O비즈니스…
  • 강남대로 등 서울 버스쉘터…
  • 서울 중앙차로 승차대광고…
  •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
  •